게시판 > 정치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957289
조선시대에 임금의 행차 시
꽹과리를 치고 말하는 격쟁이라는 제도가 있었죠.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과 민원을 직접 듣고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하고
바로 해결할 수 없는건 관리들에게
자초지종을 알아보라고 했다 하죠.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소리를
보여주기식 허투루 들을 사람도 아니고
평범한 주부의 삶은 살아온 김혜경 여사도
저런 민생 행차 이해도가 높을 겁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진짜 부부의 모습 같지 않습니까?
기둥서방은 부랄 긁으며 술병이나 꾀차고 있고 ㅎ
그런 족속과 비교 금지요 ㅎ
비교를 대상이 아니징...
어찌 사람을
짐승들하고 비교를 하시나요...ㅋㅋㅋㅋ
투표전에 찬대흉만 옴
진짜 부부의 모습 같지 않습니까?
기둥서방은 부랄 긁으며 술병이나 꾀차고 있고 ㅎ
그런 족속과 비교 금지요 ㅎ
지역구 의원이
미리 대기중 하고
대통령이 오시면 정중히 인사하고
소개 해야지..
꼴랑 지역구 나부랑이 의원이
전국구 대통령이 행차 하시는데
콧배기도 보이질 않아서
이거 참...
장바구니들고... 그래야 저녁반찬이 맛있어요
연출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K 드라마 제작하는 게 적성에 더 잘 맞을 듯.
연출력에 혀를 내두릅니다.
직전날, 책상 위에 놓인 김밥 1탄에 이어,
재래시장 산보 2탄
잘 감상했습니다.
연출력이 일품입니다.
잘 하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이쁘게 봐주세요~~
끌고 부산재래 시장가서 지가 처먹던것
먹어라고 재드래곤한테 내밀었지
천박하고 더러운 씹석열
울 이대통령이 가니까 시장에 웃음꽃이피네
멧돼지,성괴 안보니 세상 살만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