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담당의사만났는데
지금몸상태로는 항암받을수있는약이없다하여
장점중단했내요 항암받고 몸이 더악화되어서
음식도 조금만 먹어도배가불러서 뭘먹지를못하내요
체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이젠 방법이없내요
걸음도못걸고 갈수록 살도빠지고 이젠진짜 시골로내려가서
다정리하고 살때까지 살어야 할것갓내요
47이란나이가 너무아깝고 지금죽기에는 아닌것같은데
운명이 여기까지인가 보내요
회원님들때문에 힘내볼려고했는데
희망도없고 인생허무하내요
몇일전에 담당의사만났는데
지금몸상태로는 항암받을수있는약이없다하여
장점중단했내요 항암받고 몸이 더악화되어서
음식도 조금만 먹어도배가불러서 뭘먹지를못하내요
체력도 갈수록 떨어지고 이젠 방법이없내요
걸음도못걸고 갈수록 살도빠지고 이젠진짜 시골로내려가서
다정리하고 살때까지 살어야 할것갓내요
47이란나이가 너무아깝고 지금죽기에는 아닌것같은데
운명이 여기까지인가 보내요
회원님들때문에 힘내볼려고했는데
희망도없고 인생허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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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봅니다.
맨발 걷기 많이하세요!
2년전 청천병력 같이 찾아온
급성림프종 그것도 4기 6차까지 항암
받고 좋아질 줄 알았는데 재발
총 30회도 넘는 항암과 이식 끝에
살고 있어요.
중간에 포기도 할까 했지만 주변분들
격려와 응원으로 다시 힘내 살고 있어요
포기하지 말고 힘내서 지금 할수있는 한가지 한가지에 충실하다보면 좋아질수 있을지 몰라요 꼭! 포기 하지말고 힘내세요
희망을 버리지 말고~ 열심히 치료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응원합니다~~
아쉽네요... 사람은 누구나 죽게되어있어요.. 마지막 1분1초 멋지게 후회없이 사시길..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2,30대엔 몰랐던 마음의 여유라는것이 40중반이 넘어서야 생겨서 나이가 든다는것이 꼭 안좋은것만은 아니구나하며 40대를 지나고 있는데
님 글을 보니 너무 아깝고 억울하고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하겠습니다...힘내시고 이겨내셔서 4,50대 같은 시대를 보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희망을 버리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 이..~!! 팅..~!!
좋은공기 마시고 좋은생각 하면서 또 좋아지리라 기대해 봐요
꼭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파이팅!
힘내십시오.
기적은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만,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편안한 순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기술 발전이.. 멀었구나.
어찌되었든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만.. 달리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수님이랑 내년에 같이 산책해요~^^
써드릴 말이 없어 마음이
아프네요.. 긍정의 힘이라는게
참 부럽더라구요 그냥 하루하루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내시면
좋은 소식이 생기지 않을까요?
쾌차를 기원 하면서 댓글 남겨
봅니다..긍정의힘 화이팅
희망을 가지시구요 응원합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꼭 읽어보세요!!!!
저와 동갑이시네요!!! 같은 80년생 원숭이띠십니다!!!!!!!!!
1. 식습관 및 영양 관리 (체력 유지를 위한 사투)
글에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뭘 먹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췌장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조기 포만감과 악액질(암으로 인한 극심한 영양불량 및 체중 감소) 증상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든 몸에 에너지를 흡수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조금씩, 아주 자주 드세요 (하루 6~8회): 하루 세 끼라는 개념을 버리셔야 합니다. 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두세 숟가락이라도 좋으니 2~3시간 간격으로 계속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소화 효소제 복용 확인: 췌장암 환자는 췌장 효소가 분비되지 않아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췌장 효소제(소화 효소제)'**를 처방받아 드시고 계신지 확인하시고, 없다면 주치의에게 반드시 처방을 요청하세요.
고열량/고단백 액상 영양식 활용: 씹거나 소화하기 힘든 상태이므로, 부피가 작고 칼로리가 높은 환자용 영양 보충 음료(뉴케어, 그린비아 등)나 단백질 파우더를 활용하세요. 물 대신 영양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섭취 요령: 식사 중에 물이나 국물을 많이 드시면 금방 배가 불러 정작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수분은 식사와 식사 사이에 조금씩 나누어 드세요.
부드러운 조리법: 소화에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도록 고기보다는 두부, 계란찜, 생선 등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드시고, 채소도 질긴 것보다는 푹 익히거나 갈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2. 향후 치료 및 관리 방향 (항암 중단 이후의 대안)
담당 의사분이 "지금 몸 상태로는 항암을 받을 수 있는 약이 없다"고 한 것은,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현재 환자분의 체력(전신 활력도)이 항암제의 독성을 버틸 수 없는 상태라는 의미가 큽니다.
적극적인 '완화의료(지지요법)' 도입: 항암 치료를 쉰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보다, 환자분의 고통을 줄이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완화의료'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정맥 영양 주사(TPN) 고려: 입으로 먹는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병원에 요청하여 혈관을 통해 필수 영양소와 칼로리를 직접 공급받는 정맥 영양 주사를 맞으며 체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체력 회복 후 재평가: 적극적인 통증 관리와 영양 수액 공급을 통해 기력과 체중이 어느 정도 회복된다면, 그때 가서 몸에 부담이 적은 저용량 항암제나 다른 대안 치료가 가능한지 다시 평가해 볼 여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학제 진료 및 2차 소견 (Second Opinion): 만약 현재 병원에서 더 이상 해줄 조치가 없다고 한다면, 상급종합병원의 '다학제 진료(종양내과, 소화기내과, 완화의료팀, 임상영양사 등이 함께 환자를 보는 시스템)'를 신청하거나, 다른 대형 병원에 진료 기록을 가지고 가서 현재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지지요법이나 임상시험이 있는지 2차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마음이 꺾이면 몸도 함께 무너집니다. "운명이 여기까지인가 보다"라는 자책보다는, 지금 당장 내 몸의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도움을 의료진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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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시고 일단 지금 당장부터라도 제발 식습관 및 영양 관리하셔야 됩니다!!!!!!!!!!!!!!!!!!!!!!!!!!
제발요!!!!!!!!!!!!!!!!!!!!!!!
친구아이가!!!!!!!!!!!!!!!!!!!!!!!!!!!!!!!!!!
우리는 80년생 친구 말 좀 들어봐라!!!!!!!!!!!!!!!!!!!!!!!!!!!!!!!!!!!!!!!!!!!!!!!!!!!!!!!!!!!!!!!!!!!
★★★★★★★★★★★★★★★★★★★★★★★★★★★★★★★★★★★★★★★★★★★★★★★★★★
주변 지인분 계시면 이 내용 전달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현재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장거리 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우수한 병원부터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 북구)
추천 이유: 간담췌외과 및 소화기내과의 췌장암 다학제 진료가 매우 잘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호스피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현재 환자분에게 가장 시급한 통증 조절 및 전문적인 영양 수액 공급(완화의료)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적의 병원입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 남구)
추천 이유: 최근 '간·담도·췌장 질환 전문병원(간담췌병원)'을 공식 오픈하여 췌장암 분야에 진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문화된 진료와 빠른 대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췌장암 다학제 진료 최고 권위 병원 (수도권)
보호자 동행하에 이동이 가능하고, 가장 권위 있는 의료진에게 2차 소견(Second Opinion)을 듣고 싶으시다면 아래 병원들의 '다학제 진료'를 예약해 보십시오.
서울아산병원 (서울 송파구)
추천 이유: 국내 췌장암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최고 권위 기관 중 하나입니다. 환자 맞춤형 치료로 유명하며, 간담도췌외과 및 종양내과의 협진 시스템이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분당차병원 (경기 성남시)
추천 이유: EBS '명의' 췌장암 편에 다학제 진료팀이 소개될 정도로, 소화기내과·외과·종양내과 등 여러 교수진이 한곳에 모여 환자 한 명을 위한 맞춤형 치료법(항암, 방사선 등)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시스템이 매우 유명합니다.
국립암센터 (경기 고양시)
추천 이유: 국가가 운영하는 암 전문 기관으로, '간담도췌장암센터'가 별도로 독립되어 있습니다. 신약 임상시험이나 최신 치료 기회가 상대적으로 폭넓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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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친구야~~~~~~~~~~~~~~~~~~~~~~~~
병원 방문 전 반드시 챙기셔야 할 것
새로운 병원에 가실 때는 처음부터 검사를 다시 받기에는 환자분의 체력이 버티지 못합니다.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 발급받기: 소견서(진료의뢰서), 의무기록사본(최근 혈액검사 결과지 포함), 그리고 가장 최근에 찍은 CT나 MRI 영상 CD를 반드시 챙기셔야 합니다.
예약 시 '다학제 진료' 요청: 일반 외래 진료보다 여러 과의 교수가 동시에 환자를 보는 '다학제 진료' 또는 '통합진료'가 가능한지 먼저 묻고 예약하세요.
영양/통증 관리 병행 요청: 진료를 보실 때 "항암 치료 여부를 떠나, 지금 당장 환자가 굶어 죽지 않도록 입원하여 정맥 영양 주사(TPN)나 완화의료적 조치를 먼저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의료진에게 강력하게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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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 분께 제 글을 전달해주세요!!!!!!!!!!!!!!!!! 제발요~~~~~~~~~~~~~~~~~~~~~~~~~~
사람살려요~~~~~~~~~~~~~~~~~~~~~
민폐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설마 모르는 것은 아니겠죠???
혼자 묻고 가시길요
그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는 순간 핑계를 찾게될수밖에 없어.
제발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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