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라말하기가 힘듭니다. 제가사는곳은 따로놀이터가 없어서 ..주말에 아이가 놀이터를 너무가고싶어해 옆의 아파트단지에 놀이터에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고 딸아이가 아빠와 나와서 놀이터 온 기분이 신나서 놀려하던 찰나.. 경비분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여기단지 사는 주민이 아니면 들어오시면 안된다는 말한마디에...그냥 단한마디의 변명도없이 아이와 함께 쫓겨 났습니다...네..!저는 잘살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지만 아이앞에서 한아이의 아버지한테 나가시라는 한마디에 아이손을 잡고 나가야되 하며 나오면서 살면서 느껴보지 못하녔던 여러가지의 기분이 삽시간에 느끼면서 서럽게 쫓겨났습니다. 단체로 살고 하는 아파트단지이니깐 이해는 하지만..아이앞에서 대놓고 이렇게까지 굴욕의 수모를 느끼게한것에 대해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서럽게 경제적으로 다시한번 힘들게 하는 주말입니다... 하소연 할곳이 없어 마음이 답답해 끄적였습니다,.....
애 하나쯤인데 뭘 그러냐 하는 코앞만 볼 줄 아는 무뇌들은 뭐지 -_-?
하나는 봐주면 그럼 둘은? 한명차이인데? 그럼 셋은? 둘에서 또 한명차이인데?
원칙을 지키면 욕을 처먹고, 원칙을 어기면서 그걸 유도리라고 포장하는 인간쓰레기들때문에 나라가 이꼴이지 ㅉㅉ
놀이터가 없으면 키즈카페나 실내놀이터에 가거나 나라에서 지어놓은 공공놀이터 가면 되는거지 -_-
아니다,..,
그걸 떠나서 더불어가는 세상에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
경비는 집이 어디시래요 ??
경비는 근무 수칙을 잘 지킨 것 같지만, 님을 해당 놀이터 입실 허락을 해주었다면
자칫 해당 주민들에 의해 쫒겨날수도 있습니다.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하고 후기 올라오는거 자주 봅니다.
조심하세요
그럼 그 아파트를 방문한 사람은... 그 아파트에 살지 않으니 놀이터도 이용 못하는 건가요?
방문한 사람과 놀러간 사람의 차이를.. 뭐로 구분 할까요?
방문한 사람은 방문증이라도 발급 하는건가요?
이러니 말이 안되는거죠.
그 아파트에 살지 않는다고 이용 하지 말라니...
아파트주민 100명중에 99명이 괜찮다고 해도 1명이 싫다고 하면 내보내는게 맞아요.공동체 주택이니...
경비분께서는 할일을 한거죠.
극단적으로 그냥 냅두면 근무태만으로 경비분이 쫓겨나요..그럼 또 댓글들은 왜 남의 아파트에 놀러가서 사단을 일으켰냐..아우성들 이겠죠.
다만 글쓴이 분 말씀처럼 아이앞에서 그런말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난처한 입장과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될수 있을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경비원분께서 귓속말이나 잠깐 불러서 조용조용 이야기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세상 참 각박하네요
그냥 피식하고 갑니다...
경비는 자기 할일 했는데 욕먹어서 억울.
경비는 유도리 있게 넘길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입주민이 태클이라도 걸면 경비는 파리목숨마냥 떨어져나갈수도 있어요.
입주민이 입김 후 불면 날아가는게 경비입니다..
안 그런 아파트도 있습니다만..
(제가 사는 아파트는 단지수가 적어서 근처 주택단지나 주변 다른 아파트 아이들도 놀러오곤 합니다.)
저도 억울한 일을 적자면....요즘 놀이터 기구들 보시면 거대하고 계단을 올라가도 공간이 꽤 넓은데, 아이가 아빠랑 같이 올라가고싶다고 같이 올라갔다가 관리실에서 와서는 저보고 내려가라고 하더군요...ㅠㅠ
거기에 저랑 아이 단 둘이 있는데....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다면 굳이 제가 올라갈 이유도 없을텐데..
하는 말씀이....어른이 올라가면 망가진답니다..
거기에 적힌 정원은 아이들20명짜리 였습니다만....아이하나+어른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들것으로 보이진 않던데 말이죠...
암튼 억울하긴 했지만...그래도 아파트 주민들의 관리비로 관리되는 기구물이니 그냥 내려왔습니다.
기승전...나도 억울...ㄷㄷㄷ
뭐..그렇더라고요...이런건 좀 덜 팍팍했으면 합니다...
그곳말고 다른 놀이터로 가보세요..아파트에도 놀이터가 여럿되니..
글고 주민이냐 물으면 주민이다. 말하심됩니다.
일해본 입장에서... 쫒겨나신거 별로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님이 못나서 쫒겨난것도 아니구요. 단지 그 아파트 주민이 아니라서 쫒겨난겁니다.
아파트 입주민을 다 외우고 있다니
용서를 누가 해야되는건지?
댓글들도 참 팍팍하네요. 똑같이 한번 당해보십시오 란 말도 별로 와닿지 않겠지.. 당해보지 않으면 그 통증은 공감하기 어려운 법이니..
법법 하기전에 상식입니다..상식..
아파트 관리 빡센곳은 입주민 외에는 단지 출입도 못하는곳도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 널리고 널렸는데... 딴데 가면 되죠?
이렇게 글을 남기셨겠지요... 아쉽긴하지만 감성을 배제하고 경비원도 싸가지 없게 나왔는지 좋게 나오셨는지 글에서 알수 없으니 이쯤에서 그만 서운해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유야 어쨋든 아파트 단지에서 사건 사고라도 나면 골치가 아파지거든요. 차량 파손등의 손망실 문제라도나면 따지기도 힘들고 찾기도 힘들고.. 물론 불특정 소수의 희박한 사고를 잡으려 미리 관리 했다고 보시면 될듯한데...
만약 필자가 아니고 다른 아이가 아파트에와서 공놀이하다가 차유리가 깨졌어요 그리고 그아이는 돌아갔어요. cctv 확인해도 그아파트 입주민이 아니기때문에 잡기도 힘든데...차주의 심정은.... 물론 이 말도 안되는 희박한 예시가 간간히 발생하고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점에서.. 미리 막으신 걸거예요..경비원의 업무 스코프라 이해해주시고 넘어가시면 될듯하고 님께서 심적으로 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글속 내용으로 유추하기 어렵고 현장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하여튼 제일 중요한것은 따님 기분 좋아질 수 있게 님부터 털고 힘내시길..
단지라는게 땅따먹기 아니겠습니까 기존 그 아파트가 이만큼의 땅을 먹었으면 들어가서 노는건 남의 땅 들어간거니 뭐라할순 없는데 이렇게된 세상이 각박해서 뭔가 씁쓸함은 있죠
개방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시나요?
놀이터에 각종 쓰레기,담배꽁초,술병 정말 개판됩니다 자신들은 아니라고 하시겟지만 지금 우리네 현실입니다.
그거 다누가 청소 하나요? 심한경우 경비아저씨 몇번 지적에 짤릴수도 있습니다.
경비 아저씨로서는 그렇게 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강,바다 가릴것없이 낚시터란 낚시터 가보시면 온갖 쓰레기들로 넘쳐 납니다 그게대부분 물어보면
버린 사람은없고 결과는 그렇더군요...
결국은 서울지역 주의의 호숫가는 대부분 낚시금지 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모두의 의식들이 조금씩바뀌고 질서의식이 높아질때를 기다릴수 밖에는....
어쨋든 험한꼴 내자식에게 안보여주고 살려면 지금보다 더 악착같이 살아야지요
조금 안타까운건 아빠 조용히 불러서 이야기 하심 애기도 상처 덜받고 좋았을껄 생각이 드네요ㅜㅜ
아파트 놀이기구는 입주민들이 비용내고 관리되는 시설물입니다.
외부인이 와서 놀이기구를 이용하는거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별로 신경 쓸 사항은 아니지만
문제는 외부인에 의한 파손, 사고 발생시 배상등의 문제가 있고 외부인 출입이 많아지다보면
그 밖의 자잘한 문제점 또한 많아지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등을 대부분 감수하고 외부인 출입 및 시설물 이용을 허락(허락보다는 방관이겠죠)하는
아파트 단지가 대부분이지만 이로 인해 사건이 한번이라도 발생했거나 주변에서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면
해당 단지 입주민들은 외부인 출입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에서 소유한 부분이지만 개천 양쪽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주로 아파트 입주민들이 이용하고
길건너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나 원룸 주민들, 그리고 주변 단독주택 주민들도 가끔 와서 산책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주인의식이 없다보니 길건너 멀리서 오신분들은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고
심지어 담배도 피우는 사람이 있더군요.
물론 저희 아파트 입주민들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멀리서 오신 분들이 버리는 케이스가 많고 가끔 진행하는 실개천 청소 캠페인이나
환경 개선 운동등에는 저희 아파트 입주민만 참여하더군요.
결국 그들은 그냥 즐기고 가면 되는 반겨지지 않는 손님들일 뿐입니다.
뒷 감당은 그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사람들만 번거로울 뿐...
(실개천의 경우는 시설물 설치나 주 관리는 시청소관이지만 아파트 단지내 위치때문에
주된 관리는 아파트 입주민이 하게 되더군요)
인기있는 놀이기구에 애들 줄서 있습니다. 거기에 다른 아파트 주민들까지 우르르와서
벤치에 앉을 자리조차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애는 놀이기구 이용하고 싶다고 하지~ 놀이기구에는 사람들 바글바글이라 태워주기도 힘들지...
짜증 납니다.
덩치 큰 애들이 놀이기구에서 우르르 술래잡기하고 있으면 유아들 아찔한 경우도 많습니다.
무슨 아이언맨 저리가라 입니다. 붕붕 날라다니고, 올라가면 안되는곳에 스파이더맨처럼 붙어다닙니다.
놀이터에 다른 기구에도 자리가 있어야 큰 애들 노는곳을 피해서 놀텐데;;
외부인들 많아져서 놀이터 붐비기 시작하면 답없어요.
내 돈주고 입주한 아파트에 시설도 제대로 못쓰는게 말이나 됩니까?
야박해요?
뭐가요?
주인의식? 갑질?
정말 개X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자기 아들딸이 번번히 외부인 때문에 놀이터 이용 못했을때 그런소리 나오나 봅시다!
눈에 불을 켜고 관리사무소, 경비원 족치고 있겠지!
사람이 어쩌면 이렇게 이중적인지 모르겠군요.
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갑질에 불륜! 여기 사이트 양면성 보면 정말 쩐다;;;
외부인 처음에 한두명이 나중에 두세명이 되고, 수십명이 됩니다.
그래서 외부인 이용 금지까지 하는거구요.
아파트 가진사람이 무슨 재벌이나 되는줄 아시나?
가진자의 문제 보다 남의 소유지의 시설물을 이용할때 매너가 부족해서 이런 각박한 세상이 된겁니다.
시설물 깨끗이 쓰고, 본인 애들 위험하게 못놀게 하고, 양보하며 서로서로 잘 놀았으면 이런일도 없었죠!
그래서 본인 자식들이 외부인때문에 매번 놀이터도 제대로 이용못하면 괜찮냐구요!!!
자기일 아니면 다들 선비고 천사표죠!
자기일이면 죽니 사니~ 난리법석이죠!
대학교도 학생증 없으면 대학 도서관 못들어 갑니다!
당근 다른 학교 학생들은 대여도 못하죠! 당연한 예를 왜 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 댓글 아래쪽은 보셨나요?
수년전에만 해도 이정도로 인심 야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된줄 아십니까?
외부인들이 쓰레기 버리고, 떠들고 주인의식 없이 시설물을 이용하다 보니 이렇게 된겁니다.
누굴 탓합니까? 왜 사회를 탓해요?
애들 좀 들어가서 노는게 어떻냐구요?
물론 널널할때 시설물이용하는거 좋죠~
근데 그게 한명두명 수십명이 되니까... 누군 놀게하고 누군 못놀게 하냐? 이야기 나오니까 외부인 금지가
나오는겁니다.
왜 그리 눈앞에 서민드립만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못하는지 모르겠군요.
웬만한 대학교는 다 학생증 없으면 열람실 이용못합니다. 책 대여는 꿈도 못꾸고요.
혹시 십수년전 이야기 하시나요?
보안 삼엄한곳으로 가든 말든 제 소관이구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파트 놀이터를 잘 안가니~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붐벼서 제대로 못노는걸 이해못하시죠.
갑자기 아파트 안에서 왜 자급자족합니까? 웬 엉뚱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논지를 이해못하시니 답답하네요.
오래놀고~ 위험하게 놀고~ 쓰레기 버리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야박해진거죠.
애들 바글바글한 놀이터에서 시달려 보면 이런소리도 못할텐데;;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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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입주민도 위험하게 놀죠! 애들이 모이면 이런저런 애들이 모이는겁니다.
근데 외부인들도 많아지면 위험하게 노는 애들이 더 많아지겠죠!?
그리고 놀이터에 애들이 많아지면 위험한 애들 피해서 다른 놀이기구 이용하는것도 어려워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생각좀 하시고 댓글 다시길
놀이터에서 못노는거보다 주눅들어있는 아빠에 모습에 아이는 더 상처받을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
에구 아빠나 아이한테 마음의 상처가 안되야 할텐데
참 세상 각박하네요
각박하게 만드는 인간은 따로 있지만
그걸 구별할 방법이 없으니 모두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 댈수 밖에요.
전 경비원 심정이 이해가 가는게요.
제가 하는 카센터 마당 구석에 가끔 차를 세우는
여사님이 계신데요.
그분차 하나 정도야 괜찮아서 세우셔도 된다고 했는데
지난주에 친구들까지 3대가 와서 입구까지 막히 더군요.
그런거 몇번 겪으면 각박안할래야 각박 안할수가 없어요.
님의 잘못도 아니고 경비의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세상을 각박하게 만든 누군가의 잘못입니다.
하소연하는 글에 다소 부정적인 댓글을 달아 죄송하지만 멘탈이 좀 약해지신 것 같아요. 단지 아파트 놀이터 운영 방침에 경제력, 갑, 을 따위를 대입하지 맙시다.. 피곤해져요..ㅠㅠ
매정한 경비원이네
경비원 니인생도 불쌍하다 그러니간 경비나하고있지
경비원도 어차피 그 아파트에서 못삽니다
그런것은 결국 아파트에 사는 입주자들 의견에 반영되 현실에 나타나는 현실이죠~
몇일전에두 똑같은 사례를 들은적이 있죠...
분명한건 이런식으로 계속 갈꺼에요. 다들 내꺼 찾고 같이 공유한다는 생각은 안할겁니다. 그리고 점점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피해자가 될겁니다.
ㅋㅋ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평수와 동에 따라 놀이터까지 구별할거란 생각은 못하나보지요? 이미 임대동이랑 구별하고 있잖아요?
배타적인 소유권은 계속 나누어질겁니다. 지금은 아파트 입주자와 아닌자이지만 고급동 사는 사람과 평범한 동의 입주자로 나뉠거에요. 그게 집단의 방향이죠.
나사는단지옆에 고급? 나사는아파트 보다 3배쯤 비싼아파트잇는대 1층주차장하고 2층맞나 거기부터 1층시작해서 놀이터잇는 난 거기서 자주노는대 아무도모라안하던대 가끔 아주머니들나오셔서 과일도 나누어주고 여긴지방이라그런가 ?
애가놀이터에서 노는대 나가라는건이해안가냉 놀이터는 애들놀라고만든거아닌가???
그래서 더 좋은곳 가시면되죠.
가령 주택이라하면..우리집 앞마당은 너무 적으니...남의집 앞마당 넓은데있으면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하면되겟네...
내가사는아파트단지에 아무나 들어오는게 당연히 싫은건데....뭐가 야속하다는건지.....
아이가 놀이터가 가고싶으면 동네 학교나...공원같은데 가면될것을....그건 또 귀찮겟지....에휴~
그놈의 잘난 주민대표 나와서 경비아저씨에게 뭐라 하면 경비아저씨는 일 잘릴 수도 있어요.
심하게 지랄 했다 하면 경비가 잘못한게 맞긴하지만 경비아저씨도 자기 할 일 한거니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
애들 상처받겠소...
아이 잘 토닥거리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바뀐거죠.........서로의 입장 그냥 단순히 아이가 놀이터에서 아빠랑 놀기를 원해서
아이와 주말에 놀이터를 간건데 이상황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요
아이가 시설관리 부주의로 다쳤을때 경비분의역활 아버지의 역활 아이의 역활
단지 그냥 세상이 왜 이렇게 변했나 속상하네요...
단지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고싶은건데...
그 아파트 주민들 나중에 독거노인에 고독사할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이지 이상해져가요 세상이
관심받을시려고 글을 올리셨나.. 중형차에 자전거두 꾀 비싸보이더군요.. 여유롭게 라이딩도 즐기시구요
당신보다 더힘든 사람들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전직 개택갱비인가..심보가 고약하네요
자식두안키어밧는가.. 애는 무슨죄라고 어른들까지 싸잡아 욕먹엿나보네여
입주민인지 아닌지 얼굴보고 알수있나보네요
경비분이 아파트 입주민을 모두 알지도 못할텐데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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