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해둔 제 차를 박고 도망갔습니다
일단 가해차는 택시구요... 아 택시...
근데 씨씨티비나 행동이나 뭘로봐도 그사람인데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고
그러더니 다음날은 자기가 아니랍니다
계속 말을 바꿉니다
근데 씨씨티비에 찍힌 차 넘버는 그사람께 맞습니다
결창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사진이 잘 안보인다고 그래서 100프로 확정지을수 없다고
비슷차 차넘버가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네요
처음 씨씨티비 영상보고 경찰불러 경찰이 차 조회를 해보니더니
이아파트 주민이 맞다고 했어요
그러면 100프로 끝난거 아닌가요??
당연히 자기가그래도 안했다고 빼는게 범인의 심리 아닌가....
자꾸 자기가 아니라고 하니까
경찰도 아닌것 같다면서 ...
누가봐요 차 넘버는 1127인데 말이져...
http://youtu.be/mpJdyJb1iwo
가져다 박고 내려서 제차를 딱은 동영상도 있습니다
모든게 완벽한데 자꾸 아니라네요..
그렇게 발뺌하는 게 통하고, 나중에 들통나봐야 별다른 손해날 게 없다는 것을...
인정해봐야 도움될 게 없다는 것을..
그렇게 발뺌하는 게 통하고, 나중에 들통나봐야 별다른 손해날 게 없다는 것을...
인정해봐야 도움될 게 없다는 것을..
경찰도 가해자를 지목해주더군요. 그냥 멀리서 내 차옆에 주차 했다는 이유로 가해자로 지목하지 않아요.
아니면, 전날 주차시에 내차가 멀쩡했다는 근거를 제시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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