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카시트청구때문에 말이많은데 예전에 큰후미추돌사고로 아이가 충격받아서 고생했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신과치료 받을정도였었고 그당시 보험사에서 카시트 교체받았습니다. 그 후 더 안전한 카시트를 사게되었고 그회사가 무상교체서비스를 하는곳이어서 산 이유가 컸었을만큼 그 서비스에대해 너무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아이가 없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와이프가 불안하다하여 네이버 맘스홀릭.레테등 카페에 검색+문의하였고
결국 카시트회사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였습니다.
카시트회사에 교체상황 사고상황 정확히 전달하였는데 교체권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아이도 안타고 있었다고 아깝다고 재차 물으니 외국기업등 타사와 자사모두 확인할수없는 미세균열이 생길수있어 내구성에대한 안전성을 보장할수 없으니 교체하라고 하는거라며 아이가 타고있지않아 본사교체대상은 아니고 상대방보험사에 접수하여 청구받으란 친절한 안내를 듣고 혹시나하고 대물담당에게 말하엿습니다.
그랬더니 가해자가 동의하여야한다고 했고 바로 가해자가 청구승인해줘서 진행중입니다.
이거 사고영상 봣엇는데 ㅋㅋㅋ 정말 말이 안되긴 하던데 , 아들 딸 가진 사람입장에서는 그게 대물이 된다고들으면
어쩔수없이 바꿀수 밖에요 , 다음에 혹시 사고나서 애가 다쳣는데 왜 이떄 사고 떄 안바꿧냐고 정작 필요할떄
보상을 못받을수잇으니까요. 그리고 카시트제조사쪽에서는 돈을 받으니까 한대 더 판 효과까지 나잖아요.
그리고 바꿔주는거엿으면 일부부품 그대로 거의 쓸수잇어서 다음사람한테 팔수도 잇고. 그 사람이 뭐라고 글을
올려서 욕을 이만큼 먹고잇는지 모르겟지만 , 뭐 상식선에선 절대 바꾸지 않앗겟죠. 그런데 사고가 몇번 나보신분
아닌가 대물에 저런거 까지 다 아시는거보면 노린거긴 노린거긴한거같네요.
2.정황상 악셀은아니고 언덕길에서 밀린것같음
3.범퍼유격조차 안생김
4.카시트미세균열로 두개교체
5.본인은 예전 허리수술한거때문에 하루입원후퇴원(높은 하비금이 목적으로보임)
바꾸고 싶던차에
이기회를 노리고 물고 늘어진듯
거지새끼
2.정황상 악셀은아니고 언덕길에서 밀린것같음
3.범퍼유격조차 안생김
4.카시트미세균열로 두개교체
5.본인은 예전 허리수술한거때문에 하루입원후퇴원(높은 하비금이 목적으로보임)
앞쪽에 박혔는데 ??????? 제가 이해를 잘못하나 봅니다 ㅠㅠ
미세균열로 걍 제조사 문의 후 교체한다네여.. 그래서 ㅎㅎㅎㅎ
그래서 욕을 쳐 먹고 있는겁니다..
이거 아닌가요?
카시트 업체야 더 파는경우이니 당연히 갈으라고 하겠죠.
닦으니까 닦여서 보냈는데
대단하시네요..
생겼을수도있다 입니다!
트럭차주가 카시트를 던졌나요 ????
한편으로는 충격이 어느정도잇엇기에 트럭운전자분이 그냥보상해준부분일수도잇는데 당사자가 블박영상을안올립니다.사진상으로는 입원하고 카시트 교체할정도는아님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한거죠
트럭차주가 카시트 던졌나요에 빵 터지네요ㅋㅋ 그사고로 카시트 미세균열있을수있다고 불안해서 애들못태운다고 새걸로 교체한다고 청구해서 받으셨다네요
집어던졌나 해서 ㅠㅠ
합의금 두둑히는 니가 어찌아냐? 카시트 교체. 본넷교환 이야기 하는 인성봐선 대인처리도 개진상 부렸을거라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진상도 보통 진상이 아님
저런사람들이 수박 반이상 먹고 맛없다고 환불해달라거나 겨울에 구스다운입고 봄에 환불해 다라는 족속들임.ㅋㅋ
여차하면 차바꿔 달랠기세였죠
슬쩍 박은거에.....
블박한번까면 될일인데 까지도 못하고....
2.카시트청구때문에 말이많은데 예전에 큰후미추돌사고로 아이가 충격받아서 고생했던 사고가 있었습니다. 정신과치료 받을정도였었고 그당시 보험사에서 카시트 교체받았습니다. 그 후 더 안전한 카시트를 사게되었고 그회사가 무상교체서비스를 하는곳이어서 산 이유가 컸었을만큼 그 서비스에대해 너무 잘알고 있었습니다.
사고후 아이가 없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와이프가 불안하다하여 네이버 맘스홀릭.레테등 카페에 검색+문의하였고
결국 카시트회사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였습니다.
카시트회사에 교체상황 사고상황 정확히 전달하였는데 교체권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산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아이도 안타고 있었다고 아깝다고 재차 물으니 외국기업등 타사와 자사모두 확인할수없는 미세균열이 생길수있어 내구성에대한 안전성을 보장할수 없으니 교체하라고 하는거라며 아이가 타고있지않아 본사교체대상은 아니고 상대방보험사에 접수하여 청구받으란 친절한 안내를 듣고 혹시나하고 대물담당에게 말하엿습니다.
그랬더니 가해자가 동의하여야한다고 했고 바로 가해자가 청구승인해줘서 진행중입니다.
바로 교체 해야징 데헷><
카시트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6세 이하 영유아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카시트를 설치하라고 하고 있죠.
그래서 대물보상항목에 포함돼 있는 겁니다.
최순실이랑 뭐가 다르지? 이사람?
참 이상하시네여
보험사에서 인수후 중고로 재판매 하나요?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미세균열이 생겼을지도 모르는 카시트를 중고로 팔면 사기 아닌가요?
더이상의 논란의 주인공이 되고싶지않아 글남깁니다.
이글 역시 임산부인 와이프와 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김.. 다들 닥치고 조심해라~ 와이프 임신중이니까 여차 글읽고 잘못되면 니네들 다 엮어버린다...이런뜻인듯;;;; 조심하세요 다들......저는 무서워요 ㅜ.ㅜ ㄷㄷㄷㄷ
바꾸고 싶던차에
이기회를 노리고 물고 늘어진듯
거지새끼
쓰고 있지만 셀프세차장가거나 친구들하고
어디갈때 트렁크에 꾸겨넣는게 카시트인데
그정도로 카시트가 균열가면 애기가 카시트서
내려달라고 방방뛰면 카시트 아작나겠네요
이런 계산적인성격탓에(?) 가성비따지며 큐오공이 삼
딴에는 외제차부심하는와중 포터가 언덕에서 살짝 밀려 박음. (소유가 부릅니다 박았는지 박혔는지 알수없는 너)
이때다 싶어 합리적?이게 차와 관련된 피해물건 집계했는데 물고 늘어질것이 카시트 뿐임ㅋ
아몰랑 뿌웨에에에에에엑 카시트 균열갓쮸 물려네!!!!
거지세끼
차선변경하다가 사고나서 범퍼라도 교환하게 됐는데 저사람한데 걸리면 상대방 전재산 노릴듯..
애기들 보호하고자하는 카시트가
균열이간걸보니 운전자는 무사한건가?
"당신 때문에 추돌해서 나 똥 지렸으니 카시트 바꿔야겠소.."
카시트교체하고..전형적인 보험금 삥뜯기하고선 지는 깨끗한척하는 분입니다.
반나절 병원에입원한후 지금은 통원치료중ㅋ
그렇게아픈사람이 반나절입원ㅋㅋ
배나 경운기도 달아야죠
사퇴하세요
저런종자는 없어야되는데..
그런 카시트가 사고시에 소중한 자녀를 보호 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금지옥엽 인피니티 행여 스톤칩이라도 맞을까 어떻게 끌고다니나 몰라
어쩔수없이 바꿀수 밖에요 , 다음에 혹시 사고나서 애가 다쳣는데 왜 이떄 사고 떄 안바꿧냐고 정작 필요할떄
보상을 못받을수잇으니까요. 그리고 카시트제조사쪽에서는 돈을 받으니까 한대 더 판 효과까지 나잖아요.
그리고 바꿔주는거엿으면 일부부품 그대로 거의 쓸수잇어서 다음사람한테 팔수도 잇고. 그 사람이 뭐라고 글을
올려서 욕을 이만큼 먹고잇는지 모르겟지만 , 뭐 상식선에선 절대 바꾸지 않앗겟죠. 그런데 사고가 몇번 나보신분
아닌가 대물에 저런거 까지 다 아시는거보면 노린거긴 노린거긴한거같네요.
과속방지턱을 넘어갈때도 그렇고 심지어는 달릴때의 공기 저항도 막아내지 못해 뒷좌석으로
그 공기의 충격이 전해져서 뒷좌석에 달아놓은 카시트에 미세균열이 발생된다고 하니
이쯤되면 인피니티가 쓰레기인가 카시트가 쓰레기인가 궁금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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