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 할 때 항상 이 길을 이용해서 출근을 합니다.
왼쪽은 근로복지공단 오른쪽은 장애인 복지재단과 H.K화재가 있어요.( 그 외 사무실도 많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보면 이 좁은 길에 차 2대 지나가기도 복잡한데 출근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길로 다니세요....
문제는 많은 분들이 차도를 침범해서 다니는데 인도처럼 사용한다는거죠...
인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제 눈으로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보이지가 않아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길에 차도로 계속 직진하시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최대한 황색 점선 부분쪽으로 가셨으면 좋겠는데
제 차 중앙 앞으로 가시더라구요...그 분 뒷꽁무니만 쫓아가다 제 뒤로 늘어나는 차량이 보이길래 정말 아주 살짝
클락션 한번 눌렀어요.... 근데 그 여자분이 제 쪽으로 몸을 트시면서 이어폰을 빼시더니 쌍욕을 무지막지하게 날리고
가셨어요.... 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제가 많이 잘못한건지 여쭈어봅니다...
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나는 못배운 사람입니다
크락션 울리는거 아닙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간단한것을...
출근길은 다들 바쁠거인데 센스있게 옆으로 비켜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이면도로에서 크락션 울리는 사람들있는데요..
실제로 물어보면 다들 모릅니다. 이면도로가 보핸자 우선인지를요
내차를 인지할 수 있게끔...
앞으로는 앞뒤꽉꽉님 방법을 써보아야어요 ^^
차가 지나갈지 모르는 곳에서
그것도 차로 중앙에서 이어폰 끼고 가는건 노답이죠
보행자들 다 비켜줌..ㅎㅎㅎ 속으로 욕을 하든말든 들리게해도 또 볼 사람아니니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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