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저렇게 주차를 하길래 금방 빼겠지 했는데 매번 내가 퇴근할때까지 저렇게 주차함.
공단이라 주차 힘든거 아는데 저렇게 주차하면 교차로 나갈때 오른쪽 확인이 안되...
그래서 내차 주차하고 친히 걸어가서 신고 했는데..
잣같네. 안전 신문고 사진 촬영에 1분 간격 떠서 1분 간격 찍었는데 저게 왜 5분 간격이어야 하는지...
불수용이라 경고장도 안날라 간다지? 다시는 저렇게 주차하지 마라! 항시 노리고 있다.
그리고 공단이라 주차자리 없고 주차하기 힘들어서 피해를 주거나 얌체 아니면 신고는 하지 않아요. 내가 신고하면 신고 당한차주는 자기가 신고당한 자리 계속 신고하게 되서 오히려 주차자리 줄어들게 되니 서로 불편해지는거라 생각해요. 근데 저자리는 주차 자리도 아닐 뿐더러 우회전 시 자전거, 사람이랑 자꾸 마주쳐서 위험성을 인지하고 신고 했습니다.
소나타 자리는 다들 세우는 자리이고 소나타만 주차 되 있다면 우회전 시 불편 없이 다녔습니다.
이건 또 5분이야?? ㅡㅡ;;
서울1분
기타지방 10분(가끔5분있어)
공무원이 멋대로
그저 대충 시간보내다가 퇴근하는것외에는 아무생각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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