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피사고 12월4일 일요일
사고유무확인은 12월 5일 월요일확인하고
블박돌려서 경찰서신고.
어제 일요일 경찰조사관 연락옴.
가해차량 운전자가 인정을 안한다..
말이안통하는 여자라고 조사관도 미치겟다고함..
가해자측은 인정할수없고 나보고 보험사직권..모시기하믄서 처리하라고햇다는데
솔직히..도색안하고 타도되는데 괴씸해서 ㅋㅋ 처리하고싶네요.
도색비는 카닥 알아본결과 25정도 인데
자차 처리후 구상권 청구하기도 애매한금액이고,
보험사에 문의하니 구상권 외 방법은 교통사고확인서 받아서
상대가해자측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방법이 잇다는데
피곤하네요
아 몰랏다 죄송하다햇으면 컴파신공과 광택기로 죠지면 끝일텐데
이런경우 처리는 뭐가 제일 좋은걸까요
단,사업소에 약한 스크래치 수리 안할가능성
큽니다.
근처 1급 공업사나 오토q 또는 블루멤버스
알려줄껍니다.
아줌마 인정안하면 FM처리해달라는 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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