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올라와있는 님글을
수십번은 돌려봤습니다.
님 뎃글도 몇번씩 다시봤습니다
공익신고..
신고까지는 좋다칩시다
근데 '미성년자'를
아침 8시경부터 오후 1시까지 쫓아다니며
이해관계도없는 학교까지 무단침입해서..
(이것도 아니라칩시다.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저 학교다닐때는 아무나 들락날락했으니..)
사진찍고
이름 알아내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간 아이의 반을 알아내고
그걸 자랑하듯이 게시판에 떡하니 올리는것이..
당신이 진정 공익신고자입니까?
제가 님 '신고'는 아니고 '제보'했습니다.
혹여나 조사받으시고 기분 나쁘시거든
저 엮으셔도 좋습니다.
엮든 뽁든 다좋은데
님도 너무 오바하지는마세요.
'공익신고'이지
'공익수사'아닙니다.
딸랑개가 자기 신고해보라던데 하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경찰보고 입시설명회 하는곳에 들어가서 애들 현장검거하라는 자체가 에러죠
최소 형사사건은 되어야 그렇게 합니다.
공익신고 많이하시다보니..
이제 본인이 마치 신이 된 느낌을 받으셨을지도 모름..
최초의 공익신고는
공익을 위한 신고로 시작했을지도 몰라도
지금은 본인의 쾌락을 위한 신고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딸랑개가 자기 신고해보라던데 하시는 분이 나타나셨네요
전 첨에 신고대상과 동일 학교를 가는 학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경찰보고 입시설명회 하는곳에 들어가서 애들 현장검거하라는 자체가 에러죠
최소 형사사건은 되어야 그렇게 합니다.
공익신고 많이하시다보니..
이제 본인이 마치 신이 된 느낌을 받으셨을지도 모름..
최초의 공익신고는
공익을 위한 신고로 시작했을지도 몰라도
지금은 본인의 쾌락을 위한 신고가 되어버린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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