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습니다. 배터리란게 충격에 매우 취약하고,
셀 충방전 테스트 해가며 수치확인하고 뜯어서 육안으로 부풀거나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전동이나 RC쪽 바닥엔 그런 배터리 취약점 소흘히 했다가 불나는 경우 자주 볼 수 있는일이죠.
즉 그런 베터리의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든 시점부터 이미 전부 예상된 결과죠.
전기차는 믿어도 베터리는 못 믿음 ..
전기차는 제조사 놈들이 급하게 출시하느라 정비성 개선 설계는 개나 줘버리고
원가 절감만 들이밀어 출시함. 그래서 뭐만 고장나면 통째로 교체.
실제로는 배터리도 부분수리 설계 가능한데, 바닥만 찍혀도 2000만원 청구서...
휘발유 경유차는 오랜 노하우와 개선으로 부분 정비 가능함.
물론 제조사놈들의 헌신적인 노력같은거 없고 소비자의 항의로 이루어짐.
지나갈때 우우우웅~ 소리 ;;; 안좋아함요 ㅋㅋㅋㅋㅋ
우우우웅하고 오면, 왠지 소름이...
셀 충방전 테스트 해가며 수치확인하고 뜯어서 육안으로 부풀거나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전동이나 RC쪽 바닥엔 그런 배터리 취약점 소흘히 했다가 불나는 경우 자주 볼 수 있는일이죠.
즉 그런 베터리의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를 만든 시점부터 이미 전부 예상된 결과죠.
전기차는 믿어도 베터리는 못 믿음 ..
원가 절감만 들이밀어 출시함. 그래서 뭐만 고장나면 통째로 교체.
실제로는 배터리도 부분수리 설계 가능한데, 바닥만 찍혀도 2000만원 청구서...
휘발유 경유차는 오랜 노하우와 개선으로 부분 정비 가능함.
물론 제조사놈들의 헌신적인 노력같은거 없고 소비자의 항의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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