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과 한국 둘다 전자전기 개발사업을 시작 상태 입니다.
일본 역시 그라울러 도입의 검토를 했다가, 운영,업그레이드 등에서 간섭을 많이 받는 체계라, 포기 하고
C-2를 전자전기 이용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 되었고,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이유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둘다 사업명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둘다 주 목표가 흔히 생각하는 각기체의 레이더 또는 레이더 싸이트에 대한
전자전이 아니라, 기체 와 기체, 기체 와 조기경보기, 기체 와 지상통제센터 등이 주고 받는 데이터 통신 교란이 주 목적 입니다.
전투기 의 레이더의 경우 탐색거리 보다 더 먼거리에서 해당 주파수를 탐지 할수 있습니다.
교전 직전이 아닌이상 전파침묵을 상태이고, 그에 대한 정보는 후방 레이더 싸이트 또는 조기경보기가 전달 해줍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 통신을 방해,교란 하므써, 상대의 통합적 작전능력 과 상황 인식 능력을 먹통 또는 저하시켜
상대적 전략,전술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논리로 시작이 됩니다.
이번 파키스탄-인도 공중전에서 파스키탄의 프랑스제 전자전기 효과적으로 위력을 발휘하여, 간이 조기경보기를 역활을 하던 SU-33 과 견제하던 미라지 그리고 실질적인 킬러역활인 MIG-21간의 데이터 통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고립 된 MIG-21을 격추하게 됩니다.
인도군의 MIG-21은 MIG-21의 결정판이라고 할만큼 개량이 되어 R-77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미군 F-15와 모의 공중전에서 SU-33은 간이조기경보기 및 견제 역활을 하고, 기체가 작고 눈에 잘 안띄는
MIG-21 Biscon이 타격을 역활을 하여 미군측으로 부터 매우 인상적이였다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중전에서 데이터 통신이 차단 된 MIG-21이 고립 된것 이죠.
한국은 백두2사업과 ALQ-200을 개발한 경험이 있어, 능력치 충분한 편 입니다.
플랫폼은 미국의 EC-37B의 걸프스프림 550 CAEW기종이 가장 유력합니다
조기경보기로써 EMC 및 EMI 검증을 받은 기체라, 새로이 처음부터 EMI 및 EMC 테스트를 해야 하는 타 기종에 비해검증 기간을 단축 시킬수 있는 장점이 존재 합니다.
물론 전자전을 위한 기기들의 간섭등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그래도 신규 보다 검증이 단축이 됩니다.
외산이라봤자 미국것 도입인데 도입해도 제약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전략적으로 운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호주 그라울러가 그렇죠.
우선 주파수 수집할수 있는 정찰기 부터..
외산이라봤자 미국것 도입인데 도입해도 제약이 너무 많아서 우리가 전략적으로 운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호주 그라울러가 그렇죠.
우선 주파수 수집할수 있는 정찰기 부터..
그라울러가 좋은건 알지만 우리 실정에는 굳이....
차라리 공격군의 뒷편에서 멀찌기 책임지는 비즈니스 항공기 모델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개발하기도 수월할테고
그냥 자체 개발이 답인데.
737같은 놈으로 가느냐 아니면 걸프스트림 같은 비지니스모델로 가느냐가 남았을뿐이죠.
일본 역시 그라울러 도입의 검토를 했다가, 운영,업그레이드 등에서 간섭을 많이 받는 체계라, 포기 하고
C-2를 전자전기 이용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 되었고, 한국 역시 마찬가지로 이유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둘다 사업명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둘다 주 목표가 흔히 생각하는 각기체의 레이더 또는 레이더 싸이트에 대한
전자전이 아니라, 기체 와 기체, 기체 와 조기경보기, 기체 와 지상통제센터 등이 주고 받는 데이터 통신 교란이 주 목적 입니다.
전투기 의 레이더의 경우 탐색거리 보다 더 먼거리에서 해당 주파수를 탐지 할수 있습니다.
교전 직전이 아닌이상 전파침묵을 상태이고, 그에 대한 정보는 후방 레이더 싸이트 또는 조기경보기가 전달 해줍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 통신을 방해,교란 하므써, 상대의 통합적 작전능력 과 상황 인식 능력을 먹통 또는 저하시켜
상대적 전략,전술적 우위를 점하겠다는 논리로 시작이 됩니다.
이번 파키스탄-인도 공중전에서 파스키탄의 프랑스제 전자전기 효과적으로 위력을 발휘하여, 간이 조기경보기를 역활을 하던 SU-33 과 견제하던 미라지 그리고 실질적인 킬러역활인 MIG-21간의 데이터 통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고립 된 MIG-21을 격추하게 됩니다.
인도군의 MIG-21은 MIG-21의 결정판이라고 할만큼 개량이 되어 R-77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미군 F-15와 모의 공중전에서 SU-33은 간이조기경보기 및 견제 역활을 하고, 기체가 작고 눈에 잘 안띄는
MIG-21 Biscon이 타격을 역활을 하여 미군측으로 부터 매우 인상적이였다 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중전에서 데이터 통신이 차단 된 MIG-21이 고립 된것 이죠.
한국은 백두2사업과 ALQ-200을 개발한 경험이 있어, 능력치 충분한 편 입니다.
플랫폼은 미국의 EC-37B의 걸프스프림 550 CAEW기종이 가장 유력합니다
조기경보기로써 EMC 및 EMI 검증을 받은 기체라, 새로이 처음부터 EMI 및 EMC 테스트를 해야 하는 타 기종에 비해검증 기간을 단축 시킬수 있는 장점이 존재 합니다.
물론 전자전을 위한 기기들의 간섭등을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그래도 신규 보다 검증이 단축이 됩니다.
말해 뭐해요.
우리나라의 믿을 건 기술 뿐입니다.
사서 쓰는건 아랍부자들이나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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