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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6SAR 21.07.30 14:32 답글 신고
    저두 미군장비에 당연히 에어컨이 있는 줄 알았다가, 어제 처음 안 사실 입니다.
    죄송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1 6SAR 21.07.30 14:32 답글 신고
    저두 미군장비에 당연히 에어컨이 있는 줄 알았다가, 어제 처음 안 사실 입니다.
    죄송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7.30 17:19 답글 신고
    군에서 운영하는 체력단련시설이나 휴양시설은 흑자경영되고 있었습니다. 이 시설들은 그 자체로도 군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존재하지만, 여기서 거둬들인 수익금은 다시 군 장병들의 복지로 쓰입니다. 그럼에도 눈총을 받아 없어지고 있는 추세죠.

    심지어 관련시설들은 대부분 훗날 있을지 모를 기지확장에 대비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주로 공군기지 주변 시설들이 그러하죠.

    투명하게, 잘 운영하면 서로 도움이 되는 시설이란 얘깁니다.

    그럼 여쭤봅니다. 군인들은 골프를 치면 안되는건가요? 체력단련을 하면 안되나요? 위수지역에 묶인 군인들은 여가활동도 제약을 받습니다. 그럼 군인들은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까?
  • 레벨 원사 1 세스코닥터 21.07.30 17:29 신고
    @늑대아저씨 장병=장교와 병사를 합친말. 사병=부사관과 병사를 합친말. 골프장에 장병들이라 하셨는데 군골프장을 장병, 장교들 지휘고하막론하고 그리고 병사들도 이용 가능한가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만약 이용가능하다면 죄송합니닺
    물론 장성들이 체력단련 필요한거 인정합니다.
    넓은 필드보다 헬쓰기구로 체력단련이 현실적인거 같아 한말씀 드려봤습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7.30 18:15 신고
    @세스코닥터 네, 출입가능합니다.
    현실적으로 20대 초반에 골프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마는, 규정상으로는 열려있습니다.

    https://www.army.mil.kr/event/welfare/sub2/sub02_2.jsp

    그런데 하도 눈치를 줘서 현재 전국 체력단련장 이용객의 대부분은 군출신 혹은 군관련 일반인입니다.

    그리고 사병은 공식적으로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 레벨 원사 1 세스코닥터 21.07.30 18:55 신고
    @늑대아저씨 규정상 열려있다니 이번에도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네요 실례많았습니다.
  • 레벨 대위 3 청석 21.07.30 19:10 신고
    @늑대아저씨 실지로 골프장 이용하는 장병들 보다 영관급 이상이 이용하는게 현실이긴합니다
    한국현실상 골프가 연봉이 좀되야하고 부자들이 하는 운동이란게 눈총받는 원인이겠죠
    저도 중상위 되지만 아직 골프채도 못잡아봤네요
    저와 동등한 벌이 젊은동료들은 결혼 안하고 골프치러 다니긴 합니다
  • 레벨 중사 2 whipmaster 21.08.01 09:02 답글 신고
    그런데 시설확장을위해 골프장을 실제로 밀어야하는경우 제대로 못해서 말도안돼는 예산낭비하는것도 현실입니다.
    골프를이용하는 계층의 파워가 막강한건지.... 분명 국회에서 포세이돈 도입당시 부족한부지를 지적했는데 뒤편 골프장을 밀어서라도 확보하겠다더니 지금 현실보시면 황당할겁니다.
    아무튼 군내에서 골프장 애지중지하는건 조금 정도가 심합니다.
  • 레벨 대위 3 별똥별님 21.07.30 16:40 답글 신고
    요사이 젊은 사람들은 자기가 살지도 않은 시대를 자기 기준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다반사임
  • 레벨 중장 블키 21.07.30 17:48 답글 신고
    참고로 f4 f5 전투기도 에어컨이 없슴.
  • 레벨 소장 MIRAGE21 21.07.30 18:46 답글 신고
    똥별이나 무기제작자의 생각 문제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릴겁니다.

    88년도 그럴 때 신임 장교들도 그렇고, 88년 기준으로 군수물자 개발자들도 그렇고

    그렇게 우리나라가 더운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 당시 기준으로 만들 때

    우리나라도 장비의 향후 장비변경에 따른 내부 호환성은 크게 안 따지고 설계할

    때 입니다. 호환하느니 새로 만든다는 주의라서...물론 일선에선 난라겠지만요.

    그러니 최근 15년 사이에 높아진 기온도 문제라면 문제죠.
  • 레벨 대위 2 동방다객 21.07.30 20:04 답글 신고
    음...원래 무기체계를 개발할때는 작전요구성능과 기부성능 이란게 정해져서 그걸 충족하게 만듭니다만 에어컨과 같은 편의장비는 주로 기부성능에 들어가게 되죠. 근데 기부성능은 무기체계의 주된 성능과 스펙에 영향을 별로 주지않는 요구조건이거든요. 최초 무기체계 개발시 사용자 편의보다는 무기체계의 작전요구성능에 맞춰 개발하는거도 있고 그러다보니 기부성능에 대한 중요도나 우선순위는 당연히 뒤로 밀리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그래요. 무기체계 만들때 성능이 중요하지 성능도 맞출지 못맞출지 모르는데 에어컨부터 갖추지는 않거든요. 특히 에어컨은 중량제한이나 소모전력에 영향을 미치니까. 그러다보니 성능개량할때나 되서야 장착되곤 합니다.

    똥별들이 많고 아직도 방산비리가 많은건 사실인데 그래도 7~80년대에 비하면 거의 상전벽해 수준이구요 똥별들 때문에 에어컨이 안달린다는건 방위력개선사업에 대해 알지못하는 일반인들의 시각인거죠
  • 레벨 중위 2 존버해야돈번다 21.07.31 13:33 답글 신고
    90년대에도 에어컨 있었음
    이 문제는 똥별의 비리가 아니라 똥별들의 욕심이나 인식때문에 발생한 문제임
    당시 군은 병사를 관물 취급했고 소모품 취급했음
    그래서 구타도 많았고 사망사고도 많았음.
    그리고 육군 똥별수를 늘리거나 유지하려면 최대한 전투병수를 많이 짜야했음.
    그래서 지들 기준으로 불필요한 예산들은 다 짤라먹었음.
    그래서 발생한 문제중 하나일 뿐임.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8.01 20:36 답글 신고
    병력 규모가 줄어듬에 따라 장성 숫자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자기들 기준으로 불필요한 예산을 다 짤라먹었다 하셨는데, 대체 어떤 예산이 어떤 기준에 의해 짤려나갔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 가능하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 놈의 똥별타령 좀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

    에어컨 논란에 대해 입이 아프도록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 심지어 이 글은 발제자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시인하는 글인데, 거기에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 다른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남들이 뭐라하는지 보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하고픈 말만 하시고 싶으시면 일기를 쓰셔야죠.
  • 레벨 준장 찹쌀핑벼슬 21.08.01 21:32 답글 신고
    죄송할 일 아닙니다
    방산비리가 없었다면 이런 오해도 없었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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