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된 F-35 총 대수 : 720대+a
- 인도된 F-35 총 비행시간 : 453,000시간+a
- 전세계 F-35 조종사 수 : 1,500명+a
- 전세계 F-35 유지관리인원 수 : 11,300명+a
- F-35를 실제 작전에 투입한 운용군 : 6개
- F-35의 기본운용능력(IOC)을 선언한 운용군 : 11개
- 현재 자국에서 F-35를 운용중인 국가 : 9개국
- F-35를 도입한 국가 : 14개국
- 현재 가동중인 F-35 기지 : 육상기지 21개, 항모 8개
- F-35A 초도생산 Lot 14 기준 가격 : 7,790만 달러
- F-35B 초도생산 Lot 14 기준 가격 : 1억 1,300만 달러
- F-35C 초도생산 Lot 14 기준 가격 : 9,440만 달러
- 2021년 비행시간당 비용 : 2015년에 비해 44% 감소
- 신뢰성 : A, B, C형 모두 요구사항보다 높은 1회 정비 시 가동시간
- 유지관리성 : A, C형은 요구보다 낮은 비행시간 당 유지인원 수 필요
일반장비의 mtbf와 유사한 개념인거 같은데
a는 10시간 비행, b는 6시간, c는 11시간마다 정비를 해야한다는건데
한국군한테는 야전정비를 못하게하는걸 감안하면..
근데 정비도 그래프는 어떻게 해석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뜻은 비행시간당 정비인시수인데 그래프 y축은 비행시간이니..
그냥 비행시간당 저 수치만큼의 정비인시수가 필요하다고 해석하는게 맞는건가..
b는 비행시간당 정비에 필요한 인시가 9.1시간?
그리고 F-35의 부대정비, 야전정비는 국내에서 가능합니다. 창정비를 보내야하는 겁니다.
(농담인거 아시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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