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톤급 이상 수상함 vs 잠수함 1:1대결시 승자는???[30]
지원세력 없이 오직 1:1로만 대결 시
어느쪽이 더 공격, 방어, 생존성 부분에서 뛰어난가요?
제 개인적 의견으론 잠수함이 더 강력해 보이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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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톤급 이상 수상함 vs 잠수함 1:1대결시 승자는???[30]조회 7,007 | 추천 2 | 2021.11.09 (화)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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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상함이라면 능동소나 겁나 돌리고 다니겠네요
잠수함 가장 큰 장점인 은밀성 무력화 시키게
한놈만 잡으면 되니
2차 대전 이후 수상함 및 잠수함 대결에서 수상함이 이긴적이 없었습니다.
잠수함이 왜 침묵의 도살자로 불리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서로간의 탐지는 레이더 아닌 서로의 음향탐지를 위한 각함의 가진 소너의 성능에 달렸다고 봐야 할껍니다.
근데 이쪽 부분은 잠수함의 절대적 우위 입니다.
잠수함 자체가 소너 덩어리 라는 걸 생각을 해야죠.
액티브 소너를 이용한건 상대가 정확하게 저 방향에 저 위치쯤 있다고 확실 할때 쓰는 겁니다.
레이더 든 소너든 그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탐지 범위 보다 훨씬 먼거리에서 상대가 방사 되는 음파 와
전파를 먼저 탐지 합니다.....전투기의 RWR의 폼으로 달려 있는게 아닙니다.
액티스 소너를 방사 하여 상대방을 탐지 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최악의 수 인거죠.
여기에 잠수함의 주 공격 무기인 중어뢰.....요즘은 항적추적기술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형수상함이 물을 가르지르고 갈때 생기는 항적은 몇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이를 이용한 항적 추적
어뢰는 대안책이 없는 상황 입니다.
관련 하여 미 해군 제독에게 대응책이 있냐 물었을때, 항모를 쫓아오는 어뢰를 방향으로 호위 구축함을 보내
항모를 지키겠다는 발언이 꽤나 유명 했죠.
수상함이 유리한건 딱하나 대잠헬기 운영 와 아스록 같은 대잠로켓의 탑재 입니다.
제가 수상함이라면 능동소나 겁나 돌리고 다니겠네요
잠수함 가장 큰 장점인 은밀성 무력화 시키게
한놈만 잡으면 되니
디코이 다필요없음.
아해군 수트 유선유도임
잠수함이 먼저 발각되긴 쉽지않죠
나무위키 검색결과 청상어 12 백상어 21+ 범상어 50 홍상어 19+
소노부이및 오라이언 없이
구축함 대잠헬기 동원해도
디젤잠수함 대비 어뢰숫자만큼은 대적할듯 합니다
함장 재량이긴 하나
항공세력및 아스록이 없다면
원샷원킬 일듯요
즉 잠수함이 토피도 8발 싣고 다니면
구축함 9척은 가야
승산있을듯..
스윔아웃에 유선유도라..
특히
만이나 하버리미트쪽 처럼 막힌곳 말고
대양및 연해에서는..
특히 디젤잠수함은 ..
구축함 다죽어도
못찾는다에 한표 ..
대잠작전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듯..
일정크기의 면적안에서
수상세력 전투전대 전체 투입해도
3박4일 훈련기간 동안
잠수함 못찾습니다.
결국 마지막날 일부러 잡혀주고
훈련끝납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잠수함에 한표요ㅋ
싸움에서는 선방이 중요하다고
숨어있다 어뢰 몇발쏘고
이몇발로 수상함 침몰시킬수있다면 잠수함이 이기는거고
이걸 수상함 피하거나 반격할수있는 장비들이 무사하다면 잠수함은 죽었다 봐야겠죠
덤으로 수상함이 회피기동하면서 오뢰 격침시키면서
동시에 잠수함을 향해 공격을.....
이 모든걸 한번에 할수있다면?
패시브 소나는 서로 위치확인하니 동등하다 여기면
속도가 빠른 수상함이 우세하다에 한표입니다
근데 안중근함 정도면 수직미샬도 있네요
핵잠은 당연히 핵잠우세로 보이고ㆍㆍㆍ
어렵네요
어뢰를 따돌리진 못합니다.
잠수함이 꼭 움직이면서
어뢰를 쏜다는 생각을..^^
어뢰도 압축공기 발사가 아니라
자력으로 스윔아웃되어
소리없이 발사 가능하구요
소나 탐지당한 수상함이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최악의 경우라 쳐도 무승부 헬기는 살아남음
어디 협수로에서 작전할것도 아니고
음탐장비 가득실은
슈퍼링스 체공시간이 얼마일까요?
추락1표
2차 대전 이후 수상함 및 잠수함 대결에서 수상함이 이긴적이 없었습니다.
잠수함이 왜 침묵의 도살자로 불리는지 생각을 해봐야죠.
서로간의 탐지는 레이더 아닌 서로의 음향탐지를 위한 각함의 가진 소너의 성능에 달렸다고 봐야 할껍니다.
근데 이쪽 부분은 잠수함의 절대적 우위 입니다.
잠수함 자체가 소너 덩어리 라는 걸 생각을 해야죠.
액티브 소너를 이용한건 상대가 정확하게 저 방향에 저 위치쯤 있다고 확실 할때 쓰는 겁니다.
레이더 든 소너든 그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탐지 범위 보다 훨씬 먼거리에서 상대가 방사 되는 음파 와
전파를 먼저 탐지 합니다.....전투기의 RWR의 폼으로 달려 있는게 아닙니다.
액티스 소너를 방사 하여 상대방을 탐지 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최악의 수 인거죠.
여기에 잠수함의 주 공격 무기인 중어뢰.....요즘은 항적추적기술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형수상함이 물을 가르지르고 갈때 생기는 항적은 몇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이를 이용한 항적 추적
어뢰는 대안책이 없는 상황 입니다.
관련 하여 미 해군 제독에게 대응책이 있냐 물었을때, 항모를 쫓아오는 어뢰를 방향으로 호위 구축함을 보내
항모를 지키겠다는 발언이 꽤나 유명 했죠.
수상함이 유리한건 딱하나 대잠헬기 운영 와 아스록 같은 대잠로켓의 탑재 입니다.
제 견해로는
잠수함에 싣고있는 미사일 수만큼
수상함정 격침입니다..
작전구역및 함장재량이긴 하나
타스,디코이,TACM,가스터빈,추진기프레리에어
다소용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영해및 항구, 요충지 곳곳 수중에
북한.일본.미국.중국.러시아 잠수함들
작전중이다에 한표~~
그런것도 있군요
잘 배웁니다
잠수함마다 성능이 다르지만 우리 잠수함처럼 하푼 대함미사일까지 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뢰와 대함미사일을 동시에 막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단 상대 군함의 대잠헬기에 걸리면 죽었다고 봐야함.
즉 먼저 발견하고 빨리 쏘는쪽이 이깁니다.
구축함은 기사 고 잠수함은 살수 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잠수함은 위치가 들키면 헬기 하나에도 죽습니다. 물론 위치 파악이 무쟈게 힘드니까 문제지
물속에 오래 못있는 잠수함은 숨쉬러 올라왔다가 걸려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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