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엔진 개발한다고 바로 장착 못하고 전투용 무인기부터 장착합니다.
공군용과 함모용은 거의 새로 설계하는수준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륙시 무장장착하고도 제한된 활주거리를 이륙해야 하고(미 항모350m/ 한국형 중형항모 250m)
착륙시 와이어 방식 사용시 기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안하면 보강설계와 주익을 접어도 강도가 버티는지등 산넘어 산입니다.
항모형 f35b가 기체가격이 대략 2800억 내외인데 kf21항모형 개발하면 20~30대 생산해선 개발비도 안 나옵니다.
다만 항모형까지 개발과정의 기술축적이 의미있을뿐.
과연 현정부가 1~2조 추가부담하면서 kf21함모형 개발의지가 있을까요?
장병들 팬티예산까지 깍는 넘들인데?
짱구구구구야. 윤석열 정부가 2023년 전체 국방예산을 4.6% 증가한 57조 1268억원으로 편성했다. 모르면 답 을 좀 찾아봐라. 답글도 차단해서 혼자 답글 달지 말고.
이건 뭐 일베도 아니고 군사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1찍이 최고 존암이네 1찍 욕하면 개떼 대들듯이 와글 와글. 한미 훈련을 컴퓨터 게임으로 하던 정부를 추앙하나
댓글보면 합리적 의심에도 비추 가 바글바글.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고 기울어져서 물도 안빠지는 운동장이네
KF-21N 올리면 좋겠습니다..
KF-21N 올리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가능성있음
국산엔진 개발중이고 ver2에 국산 단다고 했잖어유?
공군용과 함모용은 거의 새로 설계하는수준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륙시 무장장착하고도 제한된 활주거리를 이륙해야 하고(미 항모350m/ 한국형 중형항모 250m)
착륙시 와이어 방식 사용시 기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안하면 보강설계와 주익을 접어도 강도가 버티는지등 산넘어 산입니다.
항모형 f35b가 기체가격이 대략 2800억 내외인데 kf21항모형 개발하면 20~30대 생산해선 개발비도 안 나옵니다.
다만 항모형까지 개발과정의 기술축적이 의미있을뿐.
과연 현정부가 1~2조 추가부담하면서 kf21함모형 개발의지가 있을까요?
장병들 팬티예산까지 깍는 넘들인데?
기대를 말아야죠
그래서 국방예산 안 깍았니 ?? 어디서 선동으로 몰고 가나 !
이건 뭐 일베도 아니고 군사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1찍이 최고 존암이네 1찍 욕하면 개떼 대들듯이 와글 와글. 한미 훈련을 컴퓨터 게임으로 하던 정부를 추앙하나
댓글보면 합리적 의심에도 비추 가 바글바글.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고 기울어져서 물도 안빠지는 운동장이네
항모용으로 만든 기체를 공군용으로 만드는 건 개수라고 할 수 있지만,
공군용으로 만든 기체를 항모용으로 만드는 건 개발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이며 유일무이한 기체가 F4지요. 이후로 공군기와 함재기는
겹치지 않고 각각 다른 길을 따릅니다.
물론 F4의 경우엔 국방장관이 기종 통합하라고 해서 한거지만,
해군용이기에 공군용으로 개수하는 건 불필요한 것들을 빼면 되는 거였습니다.
기수를 늘이고 발칸을 달아도 해군기보다 무겁지 않았으니까요.
혹시나 카이가 공군용이라면서 실질적인 기골등을 해군용으로 만든 거라면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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