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aksm5382/10136774483
독도는 인자 우리땅 아닌갑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6815
굥이 닥까끼 기녕관 사업에 1000억을 쓴다더만...
+_+
https://m.blog.naver.com/aksm5382/10136774483
독도는 인자 우리땅 아닌갑따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6815
굥이 닥까끼 기녕관 사업에 1000억을 쓴다더만...
+_+
+_+
종일매국노 토착왜구 척살
+_+
빨갱이는 더 이상 없어
요즘은 권위주의(구체적으론 파쇼)를 적으로 보는게 보편적
근대 이게 굥이 하는 짓이라 한국선 말을 못하지
+_+ㅗ
종일매국노 토착왜구 척살
그것이 박정희 자신의 능력인지 그 당시 엘리트 관료들의 능력인지는 의견이 분분 하더라도
경제개발 그 자체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정희는 경제개발에 왜 그렇게도 진심이었을까요?
그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그의 애국적인 행위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여기서 저는 한 가지 가정을 세운 후 의심을 해봅니다.
박정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우리의 나라'가 아니라 '나의 나라'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즉 대한민국을 감히 사적인 소유로 인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그가 통치기간 중 행했던 이해하지 못했던 여러 행동들이 이해가 갑니다.
군주국가에서 왕이 백성들을 어떤 자세로 바라보고 통치하는 지
박정희의 행동 하나 하나가 마치 왕이 자신의 나라 백성들을 대하는 자세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영구집권을 꿈꾸었을까요?
아마도 박정희가 김재규의 총에 죽지 않았다면 유신헌법은 시행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박지만을 대통령이 아니라 총통으로 모시고 살고 있을 지 모릅니다.
한일청구권 협상이 우리 정부의 ㅂㅅ 짓이었어도 최소한 국가간 서로 서류에 싸인을 하고 합의를 한 협정입니다. 그럼 한국정부는 최소한 일본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국민들의 조사와 보상등 노력을 했어야 해는데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정치권부터 기업들은 뒤로는 일본이랑 손을 잡는데 앞에서는 스포츠부터 다양한 방면으로 반일 선동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갖고 놀았죠.
우리가 얼마나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었는지 지금 어린친구들은 잘 모르지만 일본문화개방을 몇차에 걸쳐서 했고 당시 온 언론들은 일본문화가 한국을 지배할거라고 난리를 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경제재건의 자금으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오로지 경제발전을 위해 돈을 쓰지는 않았을거고 어느 정도 뒷주머니로 빼돌린 것도 있겠죠.;;;
우리가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일본의 삼양식품을 통한 라면기술의 무상이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알게 모르게 일본의 도움을 받아 경제성장을 만들어 가게 됍니다.
우리는 지금 친일파를 언급하지만 예전에는 일본 정재계에는 친한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일본 경제전문가를 초빙해서 한국 경제발전 로드맵을 만드는데 조언을 구하기도 했음.
(뭐..여담이지만 일본 국회 청문회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한국의 지하철 도입당시에 어떻게 일본의 지하철과 디자인부터 내부 부품까지 똑같을 수 있느냐며 한국에 설계도를 통째로 넘겨 준게 아니냐며 당시 일본 집권당을 향해 일본야당이 마구 퍼붙는 영상이 있었죠. 한국도 그런거 아니라고 부인했었고 되려 일본 국회에서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렇게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죠.)
지하철 1호선 도입당시 미쓰비시와 계약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주계약이거나 공급 계약을 했으면 설계 똑같은 것은 당연한 건인데요?
지하철 1호선만 차량 진행 방향이 반대인 것 아시죠? 영국이나 일본식 교통 방향으로 되어 있는거. 엄청 이상했는데 미쓰비시 설계라 그런 줄 알았는데...
어떤 계약도 손해를 보고 계약을 하지는 않죠. 아무리 그래도 설계도 자체를 통째로 넘기지는 않아요.
님이 언급하신 주계약을 했고 공급을 받았으면 차량 한대 만들때마다 로열티던 부품을 팔던 해당 기업은 수익이 발생해야겠죠. 그런데 몇대 만들더니 일본 국회가 들여다 보니 어느순간 한국 지하철이 그냥 달리고 있는거였죠.
당시 분위기는 한국 지하철 사업에 그냥 기술협력, 기술도입으로 일본이 협력하고 로열티를 받던 부품을 팔아먹던 해야되는데 어느날 보니 그냥 한국이 부품도 만들고 그냥 지하철이 달리고 있던거죠.
이게 어떤거냐면 중국이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를 몇대 사놓고는 느닷없이 불법카피를 해서 누가 봐도 러시아 수호이와 똑같은데 자국산 전투기라며 만들고 있는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뭐...당시 실무진도 아니고 진위여부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불공정 계약을 한걸 모자라 설계도 자체를 넘겨버리지 않고서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되려 일본 국회가 들고 일어났다는 건 하나의 팩트입니다. 그런데 한국도 아니라 하고 당시 일본 집권당은 입다물고 해당 기업도 입다물고 있으니 그냥 넘어갔죠.
제가 일 때문에도 있고 여행도 몇번 일본을 갔다 와봤지만 일본 전철은 일본사람들도 헷갈릴 정도로 너무 복잡.
우리 지하철은 환승시스템부터 너무 편리함.
그런 의미에서 독재국가가 경재발전을 목적으로하면 빠른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성장단계에서는 유리하나 마지막은 몰락이라서 우리나라는 기막힌 타이밍에 탕탕탕..한거임..
"텐노헤이카 반자이~!"
하던
+_+
위안부,강제징병 으로 돌아가신분 빼고도
폴란드1000조! 유대인 학살 600만이라는데 한국은 강점기 일본에대한 피해에대해서는 유대인 학살의 10분의1밖에 알려지지않은 이유는 국력이 약한탓도 있지만 다까끼 같은 원조 민족반역,토왜들 의 협잡 때문이라고 본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