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보니...집도크고 잔디도 깔려있고
강아지 고양이 할것없이 마당에서 뛰놀다가 집 침대 이불위에 올라와서 잠자고 ..
완전 자연인 이던데
며칠전 글보니 작은 전원주택이라도 마당에 잔디깔려있으면 벌레며 뱀이며
지네.... 그리마?? 돈벌레 같은것도 많고 한다던데 ..
이효리 집 마당정도면 ... 당연히 관리사 있겟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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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보니...집도크고 잔디도 깔려있고
강아지 고양이 할것없이 마당에서 뛰놀다가 집 침대 이불위에 올라와서 잠자고 ..
완전 자연인 이던데
며칠전 글보니 작은 전원주택이라도 마당에 잔디깔려있으면 벌레며 뱀이며
지네.... 그리마?? 돈벌레 같은것도 많고 한다던데 ..
이효리 집 마당정도면 ... 당연히 관리사 있겟죠 ??? ㅋㅋ
돈도많이 들고 직접할꺼아니면 .
정글에 법칙을 촬영할수도
있습니닷 ㅎㅎ
일년에 따로 공사 및 나무 관리 등등 이천이상
들어감. ㅠㅠ 따로 공사 한거는 전원이 마음에 안들어서 나무 다 뽑아버리고 마사토 다시 깔고 땅 다지고 잔디 깔고 소나무만 냅두고 싹 밀어버림 ㅋㅋㅋ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인데 더자주 가고싶은데 시간이 그러네요
갈때마다 마당 잔디 깍고 풀뽑고 작은 텃밭 관리가 일입니다
모기 파리 때문에 등에매고 약치는거 샀고 잔디 때문에 예초기 샀습니다
곡괭이 삽 쇠스랑 샀고 사다리등 어릴적 눈으로만 보던걸 제가 직접 사서 쓰고 있습니다
여유 있슴 사람 부리면 되지만 그러면 전원주택에서 살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제막 몇집 지은 곳이라 다들 외지인들이여서 텃세 없지만
기존에 살고 있는 마을에 들어갈시 텃새 조심하셔야 합니다 노인네들 장난 아닙니다
시골에 사는걸 좋아하고 손수 하나하나 만들어가는걸 즐기시는 분이면 전원 주택 좋습니다
공기며 밤에 밤하늘..냇가에서 송사리 잡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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