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운행되는 고오급 카본 윙을 장착한 택시의 엄청난 다운포스를 경험하고....
(그립이 어마무시하다고 하셨는데 진짜 그랬음...+_+;;)
시간이 넉넉하여 담소 나눴고...
뜻밖의 연식인증 시간도 가졌네요.
(반갑다 친구야....응???
→ 이러고 싶었지만 엄청 무서운 분이셔서 차마 이렇게 말은 못함ㅠㅠ)
번호판 안보이게 도촬도 진행해보고
(제 차가 좀 가려졌네요ㅠㅠ)
재미나게 놀았네요ㅎㅎ
차쟁이분 만나는게 무척 재밌는 요즘인데 무지 즐거웠습니다ㅎㅎ
담에 또 뵙겠습니다~
P.S. 오늘 등산 못하신 포도맛오일님ㅠㅠ 담에는 꼭 뵈요~
2시간동안 차 이야기 한 건 오랜만이었네요 +_+
또 봐요~♡
절대 불가능한 새드..
불업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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