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타서 뭘어찌 알겠습니까만....
타이어도 주관적인 부분이 존재하기에 제가 느낀점만
말씀드리면 피제로는 단단하다는 느낌, 음... 간혹 사진보면 느끼는 흑형의 탱탱함?
하드하긴한데 의외로 밀리지 않고 잘잡아주고
승차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딱딱하다하고 생각됩니다.
ps4s는 딱 하루 타봤는데 야...승차감 좋네~
느낌은 뭐랄까 말랑말랑한 와이프 팔뚝같은?
피제로에 비하면 타이어 자체가 소프트하게 느껴지고 승차감좋고 접지력도 좋아보입니다.
단단해서 잘 미끌어질것 같은데 의외로 잘 잡는것과
말랑해서 도로와 끈적하게 잘 붙어 있을듯한 그런 차이
그런데......ps4s는 지우개의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드리프트 몆번하면 다 날아갈것 같은;;;
사이즈랑 한본 당 가격 얼마나 하나여? 요즘
코너가 정말 예술인데 겨울에는 정말 ㅠ
요단강 갈뻔했네요
4s는 승차감도 좋고 코너도 좋은데 마일리지가 아쉽네요.
PS4S는 승차감좋고 그립력도 왠만큼 낮지않은 온도에서는 최상의 그립력을 보여주죠
흠이라면 비싼가격.짧은마일리지 정도죠
전천후 스포츠타야중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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