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케바케구요. 전 아주 많이 타고 다닌는 편에 속하죠. 아마 제가 사는주에선 두번쨰로 키로수가 많은 GT4일겁니다. 가장 많은 키로수는 25만키로 뛰신분. 여기도 차 닦을려고 사시는분, 후까시 주려고 사시는분 많이 있습니다. 전 타고 다니는걸 즐기는 사람이구요. 주행거리는 일반차들은 16만 킬로는 뭐 기본이고 현대차도 25만 티로에 파는 차들 아주 많습니다. 현대가 10년 16만키로 엔진 미션을 보증해 주는 이유가 있죠. 주행조건은 훨 덜 가혹합니다. 제가 일년에 대략 8만키로 탑니다. 이차저차 해서. 키로수가 중고차 가격에 많은 영향을 주시는 않죠.
사진만으로 가슴 설레는 GT4
진짜 마지막 자연흡기겠지요?
그 뭐시냐
빅히니 입고
대로를 돌아다닌다는 거기죠..??
불업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고속도로, 와인딩같은 도로에서 본연의 달리기 성능을 마음껏 빨아재끼고
바람과 경치를 즐기는 등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타야 맞는것 같습니다만
(님처럼 편도 2200km를다니는..)
대부분 스포츠카 오나들은 동네 차 마시러 가거나 아니면 교통체증 이빠이인 곳에서 배기 소리나 틀어재끼며 후까시 까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키로수가 예로 5년에 1,2만키로 정도던데요.
제가 궁금한건 미국에서는
오나들도 키로수 문제로 성능저하 또는 내구성 문제때문에 꺼리는지(워낙 넓어서 키로수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중고차 팔때는 시세차가 큰가요?
사실 제가 외곽으로 엄청 싸돌아 댕겨서
키로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1년에 3만이상이라..
저도 키로수가 많아서 이부분이 내심 걸리거든요.암튼 소장 생각하고 있으니 고장만 안나길 바래야죠~
트랙에서 막 죠지는 클라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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