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디자인은 싹 바뀌었는데 스마트키는 사골인가요?
전에 20년전 렉스턴에 사용한 전동시트 버튼 토레스에 그대로 사용된거 보고 피식했는데 키도 그러네요 ㅋㅋㅋ
한달 지나도 쌍용차 스마트키는 진짜 적응안되네요 모임하다 친구 티볼리랑 헷갈렸어요 ㅋㅋㅋ
이대로 KR10까지 쭈~욱 갈수도...
카페에서도 토레스 키 불만 정말 많던데 톡방에서 이 사진 보고
쌍용차 드디어 정신차렸다 디자인에 목숨 걸었구나 했는데
실제 판매 제품 아니고 컨셉 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디자인 응모전인가?
확실히 예쁘긴 한데 쌍용 차주들이 이런거 나오면 살까 모르겠네요.
요즘 토레스 몰아보니 쌍용이 쌍용 스럽지 않아서 기대가 커서 아쉬워서 남겨봅니다.
스마트키, 전동시트 버튼 가지구 정신을 않차렸다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전부터 대기업이 하는 짓이 늘 그랬음 . 작은거 하나씩 꼬투리 잡아서 슬금 슬금 무너 뜨리는거
그러다가 망한 기업이 한 둘이 아니고 그러다가 독점을 주고 그러다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저런거 하나 하나 할때마다 금형 새로 만들고 이런 부분이 모두가 돈이거든요
활용할수 있는 부분은 활용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이해는 합니다...
많이 아쉽지만요
가격이 착하게 나올 수 있었던 거라서 ㅎㅎ
제차는 기아찬데 기아도 좀 바꾸면 좋겠어요
코란도훼밀리나 무쏘나 특히 뉴코란도는 요즘봐도 촌스럽지 않아요.
그러다 로디우스랑 엑티언부터 디자인이 산으로 가더니만 요즘은 그나마 괜찮아진듯...
스마트키, 전동시트 버튼 가지구 정신을 않차렸다고 판단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자동차가 나름 고가의 소비재인데, 이런 소소한 부분이 눈에 밟히는게 소비자 마음 아닐까요?
저런거 하나 하나 할때마다 금형 새로 만들고 이런 부분이 모두가 돈이거든요
활용할수 있는 부분은 활용해야 하는 입장인지라 이해는 합니다...
많이 아쉽지만요
그전부터 대기업이 하는 짓이 늘 그랬음 . 작은거 하나씩 꼬투리 잡아서 슬금 슬금 무너 뜨리는거
그러다가 망한 기업이 한 둘이 아니고 그러다가 독점을 주고 그러다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쌍용 무쟈게 쇄신 하던데요~ 고객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이것도 고객센터 건의 하면 피드백 줄듯.
범퍼등 외장재도 개발 안 하고 이전 차량 소재로 모양만 다르게 찍어 내는 중
엔진,미션 트러블로 고생해본 차주들은 암.
역설적으로 사골이라 안정성 검증이 된게 쌍용으 매력임.
금형파면 가격상승 요인이니까요
아시면서
카이런 1세대 문짝이...
카이런 대쉬보드가....
힘든회사 응원해주시는 미덕이 필요할때입니다
시트 스위치 매일 보거나 작동하는 것도 아니고...
스마트키는 현대, 기아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차량들은 디자인 공유하던데...
(비상용키만 다름)
토레스 잘 만들었나 봅니다.
토레스가 잘팔리니까 두렵나?
그 이하 렉스,토레스,코란도,티볼리는 동일키도 맞고 구린거도 맞습니다.
건의는 했으니 다음차에 기대해보심이..
시트는 운전석은 요추버튼들어갈텐데요..무튼 차값과 남는돈 생각하면 이해가ㅜ조금은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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