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것하나 가리지않고 달렸는데 나이먹으니 차욕심도 떨어지고
실용적인차가 땡기더라구요 ㅠ
그래서 가지고있던 k7이랑 아반떼릉 팔고
요녀석을 계약해버렸다죠 ㄷㄷ
처음에 데려왔을때 정말 미친듯이 타고 댕겼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타니 정이 조금씩 떨어지더라구욧 ㅠㅠ
그래서 튜닝한것들도 순정화시키고 현재 요런모습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요렇게 생긴 써티 보시면 쌍라날려주세욧 ㄷㄷ
제가 커피한잔 사드리겠습니다 ㄷㄷ
현재의 모습입니다 ㄷㄷ
요건 제가ㅡ한창 싸돌아댕길때 ㄷㄷ 모습
최대한 경량화시켜서 다녀봤는데 그래도 코너링이랑 특유의 딱딱함이 좋았습니다 ㄷㄷ
확실히 삼공이타다가 세단타면 부드럽긴 하더라구요 ㄷㄷ
미션도 한번 해먹어보고 좋은추억은 많이 만들었습니다 ㄷㄷ
곧 기변을 한다지만 보내고싶지않네요 ㄷㄷ
어제 저녁까지 13만6천 조금넘었네요
아침에 밥주고나니 아직까지 너무 쌩쌩합니다
예전 사진들이 날아가버려서 사진이 몇장없군효 ㅠㅠ
마지막으로 제가 기변할 녀석은 요녀석입니다 ㅋㅋ
사진은 퍼왔습니다 ~
실용성 디자인 다 갖춘차네요 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설레시겠네요~
전 실버가 땡기네요
분체도장 한지 두달정도 됬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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