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전쯤 주차하다가 밑에다 쿵해서 파손된거 그냥 두다가
담달쯤 사촌동생이 차를 가져간다길래
모비스가서 부품 구매후
인터넷으로 품번 뽑은후
부품점가서 일단 1,5번 구매후 고체
2,3,4는 금욜에 온다하여 토욜에
엔진오일교체겸 작업합니다 ㄷㄷ
모르겠고 일단 뜯어봅니다
하단 플라스틱류만 교체하고 몰딩은 못했네예 ...
뜬금앖이 너트를 샀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트를 사는 이유는 아니 띄---바
커담을 하며 타야를 보고있는데 자세히보니 너트가 빠지고 없음
바로 타야가게 전화해서 지랄지랄
볼트는 있는데 너트가없다니..
자세히 보니 볼트도 부러지고 없쥬..
볼트는 제가 가지고있는게 있어서 즉시조치했는데...
이때까지 이걸모르고 고속도로를 달렸다니...
아찔합니다
우쨌든 사서 임팩으로 바로 조여 줬습니다.
사진을 봐도 어이가없음...
이 은색 몰딩이 없어 마무으리를 못했지만 토욜되면 깨끗하게 될겁니다 !!!
그리고 밑에부턴 추억팔이 ㄷㄷ
뒤에서 아시는분이 찍어주신 ㄷㄷ
보내기전 스스알 ㅠㅠ 그냥 이거끼고 다닐걸 ㅠㅠ
잘보내줬섭니다 ㄷㄷ
이거슨 제가 써티타고 현암정왔을때 ㄷㄷ 5월인가 그럴겁니다.
함께한 추억은 많고 사진도 많지만 글이 길어질거같아 여기서 마무으리 하겠습니다 ㄷㄷ
토욜이 되고 범퍼만 수리하면 더이상 기름넣는거말곤 아무것도 안할생각입니다 ㄷㄷ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내년 4월에 장가갑니다 횽들 ㅠㅠ
근데 아마 발바닥이 남아나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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