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84)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사성화재다이렉트 24.04.23 20:35 답글 신고
    ㅠㅠ 힘내셔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0:4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사성회장님..
  • 레벨 소위 3 Downhiller 24.04.23 20:42 답글 신고
    힘든일이 있으셨군요ㅠ
    뭉순이는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뭉로마님의 사랑을 듬뿍받아 행복했으리라 감히 생각되네요.
    힘내십시오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0:49 답글 신고
    넵..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배큰이 24.04.23 20:44 답글 신고
    뭉순이도 마지막까지 뭉로마님의 그 마음을 느끼며 행복했을꺼 같습니다. 남아있는 사람도 다시 씩씩하게 살아가는걸 뭉순이가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슨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거 같지만 드릴 말씀은 위로의 말 뿐이네요. (토닥토닥)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0:50 답글 신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부터가 가장 망막합니다..
  • 레벨 병장 레오우동스 24.04.24 10:48 신고
    @뭉로마 님..
    뭉도리나 뭉자를 데려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6넘을 보내고 살았지만 그리움의 치유는 이어 진 애정으로
    달래게 되더군요
    현재 2넘이 주는 애교를 누리고 삽니다
    위로가 되는 글이길 바래 봅니다
  • 레벨 소장 보배두들임 24.04.23 20:45 답글 신고
    저도 보내본적이 있기에
    비슷하게나마
    그 마음을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0:5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더워디지겟네요 24.04.23 20:51 답글 신고
    힘내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1:40 답글 신고
    날씨가 더워지고있습니다
  • 레벨 상사 3 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 24.04.23 21:16 답글 신고
    뭉로마 횽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1: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민두노총 24.04.23 21:1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1: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김군입니다 24.04.23 21:29 답글 신고
    작년 이맘때 키우던 냥이가 떠났내요...
    뭉순이도 좋은곳으로 잘 갔을꺼에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3 21:41 답글 신고
    좋은곳 가서 아프지않게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레벨 원수 KIA 24.04.23 21:56 답글 신고
    ㅜ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5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령 2 슈퍼노말AD 24.04.23 22:10 답글 신고
    뭉형 힘내세요 ㅜㅜ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5252접니다 24.04.23 22:11 답글 신고
    아이고 ㅠㅠ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6 답글 신고
    하.. 미치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로켓토끼 24.04.23 22:13 답글 신고
    2년전 비슷한 상황을 겪었을때
    한두달동안 상실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세달째부터 조금 줄어들긴 하나 여전히 그립고 힘들었지만
    일상을 바쁘게 세팅해서 최대한 생각할 시간을 줄였습니다. 그래도1년동안은
    거의 생각이 계속 났었네요.
    어느새 삶의 뿌리속 깊이까지 들어와 있던 반려동물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너무커서
    슬픈일에 계속 심취하면 더 무기력해지고 힘들어지겠다는 느낌이와
    일부러 다른곳에 집중을하고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사례의 다른사람
    그리고 자식을 잃은 부모님 영상들까지도 수없이 많이 봤었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위로를 받고 싶을때는 같은상황에서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보라고요.

    가장힘들 때가 아마 오늘부터 한달~두달까지의 시간이 되실텐데
    많이 슬퍼하시고 차분해지셨다가 일도 하시고 그렇게 지내다보면
    어느새 조금씩 나아지실겁니다.
    팻로스 증후군으로 당장 너무 힘들어 서둘러 다른 아이를 입양해 기르는 경우가 있는데
    충분한 추모의 시간을 갖고 천천히 천천히 기르고 싶은 아이가 생길때까지 늦춘다면
    그것도 좋은 대안이 될듯합니다
    ㅠ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6 답글 신고
    다시 뭔가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뭉순이만큼 해줄자신이 없거든요.. 조금씩 무뎌지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Zylent 24.04.23 22:18 답글 신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기에 그걸로도 뭉순이는
    최후의 최후까지 행복했을겁니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7 답글 신고
    끝까지 했지만.. 뭉순이는 행복했다면 너무좋지만 .. 안아픈곳에서 쉬고있을 생각하니 또 마음이 썩 나쁘진않습니다
  • 레벨 대장 임프로님 24.04.23 22:21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7 답글 신고
    임형 ㅠㅠ
  • 레벨 대령 3 오빠달력 24.04.23 22:36 답글 신고
    뭉순이가 마중나오는 그날까지
    우리 힘내자구요 형

    위추 드립니다.
    #32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eros4004 24.04.23 22:36 답글 신고
    끝까지 키우시면 진정한애견인
    저승에서 기다린답니다
    걱정마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8 답글 신고
    아빠를 기다려주겠죠...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읍내사기단 24.04.23 22:52 답글 신고
    몽순이 사진으로만 봐서 이쁘고 건강한 줄 알았네요. 힘내십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8 답글 신고
    사실 아픈사진많습니다만 좋은사진만 올린것입니다
  • 레벨 대위 3 네이버보배골프 24.04.23 23:02 답글 신고
    낼봥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8 답글 신고
    비와요...
  • 레벨 중위 1 과학상자 24.04.24 00:23 답글 신고
    뭉횽에게 뭉순이 어떤의미 였는지 잘 아는 입장에서 다른말은 안하겠습니다 잘 추스리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8 답글 신고
    상자형 고마워요
  • 레벨 소령 3 조중동기생충 24.04.24 00:35 답글 신고
    사진보니 순둥순둥했을거 같네요ㅠ
    아빠사랑 넘치도록 듬뿍 받고 간 덕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놀고 있다가 함박웃음으로 마중나올거예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19 답글 신고
    세상 사람좋아하고.. 이쁜아이였습니다 순둥순둥하고 평생 아파했던거말고는.. 다시만나고싶습니다.. 더 잘해줄수있는대..
  • 레벨 중위 2호봉 혜원이 24.04.24 01:24 답글 신고
    아ㅠㅠ 뭉순이.. 잘가. 이제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으렴 ㅠㅠ
    뭉회장님 식사는 거르지 마십쇼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6:20 답글 신고
    암것도 안넘어가긴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노력해보겠습니다 싸모님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4.04.24 07:22 답글 신고
    당분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마니 그리워하시겟네요 ㅠ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7:41 답글 신고
    지금도 아직도 잠자리 옆에 뭉순이 향이 있어. 더 그립습니다 왜이리 공허한지
  • 레벨 대장 광형 24.04.24 08:31 답글 신고
    저도 둘째냥이 당뇨라 두달째 병원 다니네요.
    기운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9:2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둘째냥이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 레벨 병장 입병엔오라버니 24.04.24 09:02 답글 신고
    작성자님 현재 마음이야 제가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저도 겪은일이라 위로를 드립니다.
    말씀드릴수 있는건 뭉순이도 작성자님의 그 마음 잘알고.. 고마워 했을거고 분명 행복하게
    잘지내다가 간거니 너무 우울해 하진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또 만날수 있으니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게 뭉순이도 바라는 것일 테니까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09:26 답글 신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 Ezra 24.04.24 09:32 답글 신고
    힘내세유!!!
    뭉순이가 잠시 혼자 여행을 떠난거고
    나중에 기다리고 있을거예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0:34 답글 신고
    그렇게 믿어야 겠습니다.. 다만 방에 남아 있는 뭉순이의 느낌과 자리가 너무 공허한건 어쩔수없나봅니다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4.04.24 09:40 답글 신고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먼 훗날에 만나게 되실거에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0:34 답글 신고
    기다려주길 바라고있습니다
  • 레벨 병장 럭스미 24.04.24 09:45 답글 신고
    저도 3년 전 키우던 골든이를 무지개 다리 건너 보냈기에 뭉로마님의 슬픔이 어느 정도 공감이되네요...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다.'라는 마음으로 9년을 함께 살았는데 그 녀석은 어느 순간부터 진짜 가족이 되어있었나봐요.

    떠나 보낸 2주 동안은 정말 다시 떠올리기 힘든 슬픔과 고통의 연속이었네요ㅜㅜ 3년이 지난 지금도 불쑥 떠오르는 녀석이 너무 보고싶습니다ㅎㅎ

    꿈에 딱 1번 나왔었는데 저 멀리서 건강한 모습으로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잠에서 깬뒤 엉엉 얼마나 울었는지ㅠㅠ거기선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었기에...

    시간이 아픔을 덜어내주겠지만 충분히 슬퍼하시고, 뭉순이가 그곳에선 행복하길 그리고 언젠가 꼭 다시 만나길 바라며 추모해주세요 :)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0:34 답글 신고
    이미.. 저또한 제딸이 되어있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분노조절잘해 24.04.24 10:12 답글 신고
    저희도 겪어서 절대 어떤 말로도 전혀 위로가 안되는건 알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ㅜ

    뭉순이 소식듣고 저도 눈물나더라구용...

    뭉횽..
    부모 입장에서 자꾸 못해준것만 떠오를텐데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봐도 더 잘 하실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셨으니 절대 자책은 하지 마시고.....

    마지막 모습만 계속 생각날텐데 좋았던 순간이 더 많았다는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너무 그립고 보고 싶고 빈자리만 보이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은 이제 안아프고 쓴약도 안먹고.. 주사도 안맞고 복수도 안빼고 더 고통 받지는 않으니 그건 그래도 다행아닐까요... 우리는 슬프지만.. 이제 아이들이 늘 집에서 기다려준 아이들 대신 이젠 우리가 기다려할 차례인것 같아요ㅜ..

    천국 가야만 만날수 있다고 하니... 끝까지 같이 힘내용..ㅜㅜ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0:35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 화이팅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소장 반포래미안 24.04.24 10:57 답글 신고
    하늘에서 뭉순이가

    아빠의 남은 인생의

    이정표가되어서

    늘 함께할꺼라믿어연♡♡♡

    마음 잘추스리시고

    다시금

    기운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4: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래미안언니
  • 레벨 소령 2 전손요정 24.04.24 11:08 답글 신고
    뭐..다 아는사실이겠지만 뭉횽은 할수있는 모든것 그 이상을 했다는거죠. 뭉순이도 잘 알고있을껍니다. 먼저 간 다른 개들은 아마 부러워 할꺼에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4: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전손형
  • 레벨 소장 GTA파주 24.04.24 11:28 답글 신고
    토닥 토닥
    좋은곳으로 갔으니 이제 마음 잘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4:5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haveadream 24.04.24 11:29 답글 신고
    저 역시 요키 12세에 암에 걸려 1년을 고생하다 다리를 건넌네요!
    그동안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돈도 안아까웠습니다!
    2년지난 지금도 가슴에 있습니다
    위로드립니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6:08 답글 신고
    위로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2 도곡동로그하우스 24.04.24 12:53 답글 신고
    뭉순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뭉순이는 행복한 강아지였을테니까 너무 상심마세요. 나중에 다시만나면 되죠

    저도 프불키우고있어서 너무 감정이입되서 슬프네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6:08 답글 신고
    간만에 글로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낭만고릴라 24.04.24 13:34 답글 신고
    키우던 애교없던 미니핀을 보내고 나서
    집에 들어오니 정말 그 작은놈 하나 없어졌는데 집안 가구 절반은 들어낸거 같은 허전함은 대체뭐냐며
    다시는 개 안키운다던 글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6:09 답글 신고
    저도 다시는 못키울꺼같습니다
  • 레벨 소위 3 39세어른이 24.04.24 13:43 답글 신고
    좋은데로 갓을거에요 힘내요 형ㅜㅜ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6: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류도하지메 24.04.24 17:08 답글 신고
    4년전 하늘나라간 우리 메롱이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아직까진 다른애들 못키울거 같으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4 17:47 답글 신고
    저도 자신이 없어 다른아이는 ㅠㅠ 포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CoC 24.04.24 22:12 답글 신고
    저도 최근까지 세마리나 보냈는데 지금도 생각납니다 동물은 동물 사람은 사람이라는 마인드를 갖고있지만 인생에서 기억에 박힐만한 존재라는건 확실한것 같아요 사람이라는게 정이있고.. 마음이 있는건데 이별이 어렵지요 ㅠ 힘내셔요 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5 14: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더 어렵내요..
  • 레벨 중장 100원 24.04.24 22:12 답글 신고
    ㅜㅜ 인스타에는 좋아요 뿐이라서
    누르지도 않았어요 어떻게 댓글을 남겨야될지
    몰라 그저 멍하니 글만보았어요
    형 힘내요 에공~~공 놀이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5 14:4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잉어야 24.04.24 22:21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5 14: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슈퍼바이져 24.04.25 09:30 답글 신고
    그 마음 잘알지...

    시간이 약이겠지만 지금은 더 슬퍼해도 된다...

    슬픈데 어떻게 참겠어...

    뭉순이를 아끼고 사랑했던만큼 실컷 울어도 된다...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5 14:41 답글 신고
    하루에도 몇번씩 우는거같습니다.. 그냥
  • 레벨 소위 3 롱비치블루 24.04.25 12:56 답글 신고
    뭉순이도 뭉로마님과 함께한 시간동안 행복했을겁니다. 좋은곳 갔으리라 생각하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셔요!
  • 레벨 중장 뭉로마 24.04.25 14:4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1 울산박스 24.05.01 23:46 답글 신고
    아이고 뭉로마님 힘든일이 있었군요
    저도 시간이 좀 지났지만 2마리를 하늘나라로 올려 보냈고 지금 18년된 허약해진 강아지를 데리고 있네요...
    많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좋은곳 갔을 겁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