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도없어지고 억울하고분한데 어디알릴곳도몰라서 이곳에라도글남깁니다
그일이 있기 전까지 저희 아버지는 택시 운전도 하시면서 사람만나는걸 좋아하시는 활발한 활동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2021년5월17일...인천 미추홀구 ***에 소재한 한 병원.그날 가족들은 무너졌습니다.
17일 디스크가 터졌다는 진단을 받고 예약된 병원에 입원. 본인이 두발로 걸어 수술대에 올라 오후4시 수술실로 향했습니다.수술전까지 헤모글로빈.혈압 모든것이 문제없었습니다.수술중 마취가 깨어 프로포폴을 투여...잠시후 심정지가 왔습니다. 수술부위 봉합도 못한채로 병원에선 보호자인 엄마께 급히 연락하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수술병원과 대학병원은 10분거리였는데 심정지오고 30~40분후에야 대학병원에 도착했습니다.대학병원에 도착후 모든기계를동원해 다시 심장이 뛰게되었습니다.
백분의 일정도의 확률로 아빤 겨우 숨만 쉬게 되셨습니다. 긴 심정지 시간의 후유증으로 뇌뿐아니라 몸속 장기도 많이 망가진 상태로 의식이 없으신채 간신히 숨만 쉬셨습니다. 코로나로 수술실 들어간 이후 가족들 얼굴조차 보지못했습니다.
수술다음날 어찌된영문인 확실히 알기위해 수술한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수술기록지는 아직 못썼다면서 작성이 안되있고 의무기록지에는 마취의 이름은 써있지도않고 간호기록지에는 자세한 설명도 없이 수술중간에 몇시에 깨어났는지 프로포폴을 얼마나 투여했는지 심정지가 몇시부터 시작된건지 전혀 기록이 없고 수술들어간시간과 심정지이후 어머님께 연락한시간만 적혀있고 중간 상황은 전혀 없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주치의 선생님이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겨우겨우 의식도 없이 가족도 없이 힘들게 생과사에서 사투를 벌이시다 . 5월 25일. 망가진 콩팥이 기능을 못하고 혈압도 내려가다 투석기도 돌리기 힘든 몸상태로 계시다가 결국 버티시지 못하고 결국 사망하셨습니다. 몸이 온전치 않아도 정신이 온전치 못해도 그래도 눈만 뜨시길 바랬습니다. 그것조차 사치였나봅니다. 어떻게 말짱하던 사람이 두시간만에 수술대에서 죽어서 나올수 있단 말입니까!
돌아가신 다음날 디스크수술 주치의를 만났습니다.그자리엔 주치의와 다른 두명도 함께 나왔습니다. 아빠 중환자실에 계신 일주일동안 보호자에게 전화 딱한번했습니다. 최소한 자기가 수술한 환자가 그상태라면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궁굼하고 걱정되는게 사람 아닙니까?개인정보 보호라 대학병원에서 안알려줬다구요? 그럼 가족들한테 못물어봅니까? 사과하러 온 그때도. 양손 주머니에 쑥 찔러놓고 형식적인사과...그게 미안한 사과의 태도입니까! 주치의와 같이 온 사람들. 병원 관계자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합의때문에 온 사람들인데 병원 관계자도 아닌 인테리어 업자가 왜오는겁니까? 그사람들이 병원이랑 아버지의 의료사고랑 무슨 관계죠? 이해할수가 없는 납득할수없는 말장난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희가족은 아버지 얼굴도 못본채 바로 장례도 못치르고 경찰과 이야기해야했고 경찰서가서 조사를 해야했고...이틀뒤 아버지 부검을 해야했습니다..사고를낸 병원은 말짱하던사람을 한순간에 사망시켜놓고 힘겨워하는 그가족들에게는 나몰라라...병원과 관계도없는 인테리어 업자가 명함을 내밀며 의료사고나도 의사는 면허취소 안되고 병원도 문안닫는다는둥 사람들불러서 말장난만치고 알아서 하라는식입니다..저희는 지금도 아버지가 늘 가꾸시던 마당을 보면 마음이 매여오고 억울하기만합니다..즐겨드시던 음식만봐도 눈물을 흘립니다..홀로남으신 어머니는 매일매일 마음아파 눈물만 흘리십니다...아버지가 사망하시게된 원인도 모르고 수술병원에서의 대처들...수술중 돌아가신 아버지...그뒤1년이넘은 이시간까지 병원측에선 연락한번없고 연락은커녕 보험처리조차 보험할증붙는다며 어떠한조치도안하고있습니다
병원측에서 1년이 넘도록 연락한번없고 나몰라라 알아서들해라라는식에 너무 억울하고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가 그러는건 잠깐의 손해이고 병원은 망하지않는다며 큰소리치는 가해자에 한번더 마음이 무너집니다..
아버님이 남들이 말하는 소히 디스크 수술로 돌아가실 수 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무에 바쁘시지만,윤성렬 대통령님 저희 아버님의 억울한 상황을 한번만 읽어 주십시오
인천 미추홀구 소재 병원
택시운전 하시면서 사람만나는거 좋아하시던 아버님
디스크가 터지셔서 병원 입원하심 (두발로 걸어 수술대 들어가심)
수술중 마취가 깨어 프로포폴 투여 잠시 후 심정지가 오심
봉합도 못한체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
거리는 10분거리인데 30~40분후에 대학병원 도착함
대학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는데 성공함
심정지 후 후유증으로 간신히 숨만 쉬심 (이후 가족 얼굴조차 보지 못함)
다음 날 사실관계 확인차 디스크 수술 병원 찾아감
수술기록지 못썼다며 없고 의무기록지에는 마취 이름도 없음
정확하게 어느 정도 투여했는지 어떤 수술이 이뤄졌는지 알 수 없음
대학병원에선 마음에 준비해야 된다 이야기 함.
사투를 벌이시다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달 디스크수술 주치의 만남 (태도가 가관 손 찔러 넣고 형식적인 사과)
결국 경찰서 가서 조사하고 아버지 부검진행
디스크 수술한 병원 측에선 알아서 하라 의료사고 가도 면허취소도 안되니 나몰라라
병원에선 1년이 넘도록 연락한번 없고 알아서 해라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병원은 잠깐의 손해이고 병원은 망하지 않는다 큰소리 침
꼭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척추마취하고 수술하다 심정지왔다가 살아난사람입니다
저 상황 척추마취 잘못해서 하반신으로만 가야할 마취성분이 상반신으로
위아래 같이 퍼져서 그런겁니다
점점위로 마취성분이 오길래
숨이안쉬어진다고 간호사와 의사에게 얘기하고 욕하고 소리치는데 프로포폴을 써서 정신차리니 심페소생술을 119가 하고있었습니다
그러고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구요
저거 증명해내기가 힘듭니다
맘고생 많으시겠지만 척추마취했다가 잘못해서 프로포폴을 투여한거일껍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랬는데 이얘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수술실 CCTV라도 있었으면.....
인천 미추홀구 소재 병원
택시운전 하시면서 사람만나는거 좋아하시던 아버님
디스크가 터지셔서 병원 입원하심 (두발로 걸어 수술대 들어가심)
수술중 마취가 깨어 프로포폴 투여 잠시 후 심정지가 오심
봉합도 못한체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
거리는 10분거리인데 30~40분후에 대학병원 도착함
대학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는데 성공함
심정지 후 후유증으로 간신히 숨만 쉬심 (이후 가족 얼굴조차 보지 못함)
다음 날 사실관계 확인차 디스크 수술 병원 찾아감
수술기록지 못썼다며 없고 의무기록지에는 마취 이름도 없음
정확하게 어느 정도 투여했는지 어떤 수술이 이뤄졌는지 알 수 없음
대학병원에선 마음에 준비해야 된다 이야기 함.
사투를 벌이시다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달 디스크수술 주치의 만남 (태도가 가관 손 찔러 넣고 형식적인 사과)
결국 경찰서 가서 조사하고 아버지 부검진행
디스크 수술한 병원 측에선 알아서 하라 의료사고 가도 면허취소도 안되니 나몰라라
병원에선 1년이 넘도록 연락한번 없고 알아서 해라
피해자는 생각도 안하고 병원은 잠깐의 손해이고 병원은 망하지 않는다 큰소리 침
꼭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때 온집안사람들 출동해서 따지고 해도 미안하다 고인문제로인한사망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의 집 시골입니다 온집안사람들이 주치의 원장 그냥 팻습니다.
그때 저의 아버지가 나셔서 그만맞고 나랑 합의 보자 해서 10억 받고 마무리 했었죠..
그사망시킨의사는 지금도 지역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잘하는 의사로 홍보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떄 좀만더컷으면 반죽여놓을껄 그랫습니다.
당췌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군요
이래서 수술실 CCTV가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억울함이 풀리시길..
CCTV 설치 의무화 갑시다
의료사고네요 저흰 보상받았습니다
그어떤거로도 대체할수없겠지만요ㅜㅜ
저사람들 사람아닙니다
변호사선임하시고 강력하게 대처하세요
척추마취하고 수술하다 심정지왔다가 살아난사람입니다
저 상황 척추마취 잘못해서 하반신으로만 가야할 마취성분이 상반신으로
위아래 같이 퍼져서 그런겁니다
점점위로 마취성분이 오길래
숨이안쉬어진다고 간호사와 의사에게 얘기하고 욕하고 소리치는데 프로포폴을 써서 정신차리니 심페소생술을 119가 하고있었습니다
그러고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구요
저거 증명해내기가 힘듭니다
맘고생 많으시겠지만 척추마취했다가 잘못해서 프로포폴을 투여한거일껍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랬는데 이얘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분마취도합니다..
허리수술때 3번다척추마취했습니다
쯧쯧...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무서운 이야기네요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수로 사람죽여도 3년 자격증 정지 후 재발급 하면 됩니다.
말이 안됩니다.
이 법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국회의원들 자녀들 친척들 지인들 중에 의사가 많기 때문에..
외국서는 이미한국을 필리핀급으로 취급함
진짜 우리 젖됐음
근데 대한민국 말아먹은 2찍들은 나라 망해가는걸 모르고 심지어 전 정부 욕함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 해야함 이미 두달동안 몇십년 후퇴했음
진짜 뭣같네
꼭 억울함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수술은 대기가 길어도 처음부터 서울 대학병원으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장은 바로 망가지지 않습니다
우리아들도 초등학생인데 신장 이식수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제일 큰병원 이었는데.. 헛소리 찍찍..
몇년 지나고 이건 아니다 싶어 아산 예약.. 결론은 신장이 양쪽 망가졌다고..
신장과는 연관 않지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신장은 간과 같이 망가져야 알 수 있는 장기 입니다..
서울 대학병원...
저또한 목수술때문에
여기저기 다 진료받고
서울대학병원 택했죠...
서울대요?저는 글쎄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어디든 의사를 잘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도 예전같지 않다.라고들..주변서 그러시네요.
경황이 없으신건 알지만
빨리 제목부터 바꾸심이.....
"저희 아버님께서 수술중 돌아가시게 됐습니다 "
저도 글재주가 없긴합니다 ...
진짜 윤가 이새끼는 귀막고 지 쳐하고싶은대로 신나게 대통령놀이하다가 깜빵가겠다는 심산인가보네요~2년안에 탄핵되야할건데
이름만 바뀐거고
이제 20만명이상 동의가 아니어도 답변한다네요
이 댓글을 보는 형들 중 추후 디스크 문제 있으면 척전은 거르세요
저도 경추추간판파열 즉 디스크가 터져 나와 몇개월 고생했습니다 디스크가 터져 흘러나와 신경을 눌러 그 통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척전은 MRI나 찍어서 확인해보기만 하시고 그거 가지고 대학병원 가셔야 합니다
척전에서는 시술을 권하는데 이게 3~400만원 하는데 복불복입니다 물론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전혀 좋아지지 않는 사람도 있고 좋아졌다해도 다시 재발이 많습니다
저는 복불복에 3~400만원 쓰고 싶지 않았어요
마비증상, 배뇨 이상 없으면 시술, 수술은 대학병원 진료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강한 진통제도 한달동안 먹어도 진통이 계속 됐어도 버텼고 몸무게 7kg가 넘게 빠지도록 한달 좀 넘게 버티니 진통도 없어지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 90%는 회복했습니다
저도 디스크 터저 아파죽갔네요 ㅠ
경추인가요? 요추이신가요?
한달간 동네 신경외과 의원에서 주사치료 받다가 안되서 척전에서 MRI 찍고 파열 확인했고 역시 척전에서 경막외신경성형술을 권했고 이거 거르고 대학병원 진료 봤어요 진료보고 약효가 쎈 처방 진통제 먹어도 진통이 계속되서 수술해달라고 찾아갈까 많이 고민했는데 한달 넘게 고생했더니 진통이 많이 잡혀갔고 이제 조심만 할 뿐 예전처럼 술도 먹고 일상생활 90% 회복요 그리고 찜질을 열심히 했어요 2~3개월동안 찜질팩 6개이상 터져 나가도록... 이렇게 보존치료를 했습니다
만약 요추 허리라면 보존치료는 먼저 침상안정입니다 밥먹고 화장실갈때 빼고는 누워서 일어나시면 안되요 세피레오 형처럼 최소 몇주 한달 정도는...
저는 간호조무사이지만 수술실 안에서
물품 보조하는일을 했었고, 척추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봐왔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마취는 척추마취로 하기도 하시는것 맞습니다.
그리고 수면제제 주사약을 투여하여 ,
수면 마취를 진행 하구요 .
전신마취는 마스크로 코와 입에 대고 가스로 마취을 시키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아버님께서 마취하시고 상체를 올려 마취약이
다리, 하반신쪽으로 가도록 해야 하는데 ,
마취과 간호사와 마취과 의사가 포지션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척추 수술시 활2개를을 뒤집어 놓은 것 같은 기구에 엎드리시게 하고 침대 상체가 올가도록 하여 약이 하체로 잘 전달되고 있는지 뾰족한 기구나,바늘로 환자의 소독된 신체 부분을 찔러보며 마취여부를 확인 합니다.
숨쉬는 바이탈 싸인도 마취과 간호사가 체크하며
환자이상시 마취과 의사에게 보고하여 조취하는 형식이죠.
상체가 다리와 같은 위치에 있거나, 하체와 상체가 그닥 차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유지할경우
마취약이 상체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숨쉬기 힘들어 집니다.
제가 볼때 , 마취과 간호사와 의사가 업무를 전혀 모니터링 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마취기록지는 환자를 모니터링 하면서 작성하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기에 봐왔기에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척추수술은 간단하면 2~3시간 길면 7~8시간 이루어지는 장시간 수술입니다.
환자를 전혀 관리하지 않는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마취과 의사의 이름과
간호사의 이름을 알아내셔서 이들을 형사고소로
진행 하셔야 하실것 같습니다.
보건복지부 심평원에 연락을 해보세요
처음부터 환자를 지켜 봤다면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처치하여 분명히 이런 극한 상황에 치닫는 것을 막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정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가족을 잃으신 유족분들의 마음에 큰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짧은 지식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자료 다뽑으시고 안준다고 하실경우 ,
경찰을 병원으로 부르십시오.
정당한 권리이나 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상황은 병원측에서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민낯입니다.
병원에 경찰이 와서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는 걸 내원 환자분들이 아시면 병원측 움직임도 달라질꺼라 예상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
술마시기 바쁜 성렬이형 이겠죠.
아무쪼록 힘내시고.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게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정치인이 되고있어요.
서민을 위한 나라는 없어질겁니다.
국민의 힘이 있는한...
민주당은 사고치면서 눈치라도보지...
친일정치, 부자를 위한정치 해결 못하면 필리핀 되는거지 뭐
제 주변에도 건강하셨던 분께서 디스크 수술 중 돌아가셨는데요…
무섭네요…
의사면호증과 변호사자격증 둘다있는분들있습니다
국내에 10명 미만있어요
저희 외삼촌도 의료사고로 돌아가셔서 고용했습니다
결과는 전부다는 아니지만 일부승소했습니다
일체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인체접촉이 전혀 없습니다.
순수 본인들 인체의 힘으로 스스로 치유하는 경험을 도와드립니다.
https://youtu.be/5yW4eQV56F0
내 몸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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