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기구운동하는데.
웬 아줌마가 호시탐탐 내자리를 염탐함.
옆자리 거꾸리 기구 있음.
나 운동할때 서서 거꾸리 아줌마랑 수다 떨더니 정수기 물뜨고 오니까.
나 운동하던 기구에 않음.
나 운동하던 자리에 않은 아줌마 운동도 안하고 5분이상 수다털기 시전.
난 저도 기구쓰고 있었는데.운동안하시면 저도 같이좀 기구 썻으면 안되겟냐하니.
나보고 아까부터 이 기구 많이 썻지 않냐!!전세 냇냐!!생짜증을 냄.
저도 기구는 아까부터 썻지만 운동 한셋트하고 전 서 있거나.
햇지 아줌마처럼 한자리에 운동 안하면서 않아있지 않앗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기구 써도 상관없었는데.
평소 그 아줌마 행실이랑 눈치가 없어서.재수없엇음.
어쩌다가 목소리가 높아지고 나한테 너 몇살이야.이러면서 일이 상당히 커짐.
하지만 평소 그 아줌마 행실이나 헬스장에서 목소리도 커서 적이 많은듯.
얘를 들자면 헬스장 에어컨 틀려있음.혼자 춥다고 꺼버리고
대형 선풍기도 자기눈에 바람 들어오면 눈 따갑다고 꺼버림.
운동은 안하고 수다떨러 오심 나이 50대임.
결론은 저랑 씨발 조팔 욕하고 헬스장 사장님 오시고.그 아줌마 환불받고 쫏겨남.
다른분들도 그 아줌마가 성격이 이상하다며 불만을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심.
글을 급하게 마치지만 속이 뻥~뚤리네요!
편의상 구어체로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것이면 이해하고 넘어가지
'앉아있다' 를 '않아있다' 로 쓰거나
어디에 '갔다'를 '같다'로 쓴다거나
'예를 든다' 를 '얘를 든다' 로 쓴다는 것은
못 배운 것이고 평소 알려고도 안 했을 성격임
그냥 내가 편하면 그만이고 본인 위주의 사고로 사는 사람임
베댓에 대한 글쓴이의 정신과 드립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음
이전 작성글들 보면 술 취해서 맞춤법 틀린 것도 아님 ㅋ 다 틀려있음
개웃기넹ㅋ
글쓴이도 글 재대로 못쓰고 댓글도 이상한데 왜~
양기가 주둥이로 올라와서 그래
수컷땀 냄세 맡을라고 왔네
글쓴이의 평소 행동방식과 인성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원래 맞춤법 진짜로 잘 모르는 사람이고 알려고도 안 하는 사람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