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소방으로 현장 나가서 많이 겪고 들어봤는데, 강에 사람 빠져서 실종 신고 들어오면 구조대가 나가서 수색을 해요. 찾다찾다 못찾으면 결국 철수할 수밖에 없는데, 가족들은 어쩔수 없이 사설 잠수사들 고용해서 계속 시신 찾죠. 문제는 그런 잠수사들이 물에 들어가서 시신을 찾아도 바로 건지지 않고 묶어두고 어디 있는지 체크만 하고 물 밖에 나와서 유가족들한테 이것저것 요구를 한다는거. 뭐가 마시고 싶다 먹고 싶다에서부터 야간에는 물에 못들어가니 숙소는 잡아달라 하면서 며칠 시간을 끌어요. 결국 늘어나는 시간만큼 비용 청구하고, 이것저것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고 해야 겨우 인계해 줍니다. 짱깨처럼 대놓고 안해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비양심적인 인간들 많음.
보배에도 중국 혐오가 엄청나네요. 제목에 지구에서 사라져야 하는 이유라기에 뭔가 조직적이고, 전국민 관련된 병폐적인 내용이 있는 줄 알았더니 뭔 천박한 미친 노인네 사건을 가져와서 해당 국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라니 에휴..
싫다고 말 할려면 좀 그럴듯한 대던지, 충분히 많이 있을건데
이정도로 댓글 달면 너 조선족지 댓글 달리겠지ㅋㅋㅋ
중국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정말 단 0.1도 없지만
우리나라도 다른게없음..
땅덩이 넓고 인구수 많았으면 우리나라 국민성도 바닥이지
한라산캠핑,길빵흡연,자전거도둑,차도둑,택배도둑 등등
그리고 아직도 시골에는 존재하는 장례식 발인 때 돈 뜯어가는 풍습 등등
그냥 우리나라가 커지면 중국입니다 ㅋㅋㅋ
시체를 건져서 일당을 받는 중궈인이 잘못한건가유?
싫다고 말 할려면 좀 그럴듯한 대던지, 충분히 많이 있을건데
이정도로 댓글 달면 너 조선족지 댓글 달리겠지ㅋㅋㅋ
그동안 짱꼴들이 보여준 모습이 다그래요
짱꼴라들이 수준떨어진다는 생각을 만든게 짱꼴라들 본인들이예요
그걸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잘 아는거고요
이런 혐오가 결국 본인에게로 향할수있는거고
각 사안에 대해서 잘잘못을 이야기할수있지만. 혐오로까지 가서는 안되고..사회적으로 막아야하는데.
유럽에서는 난민혐오가 심해 난민반대시위가 일어나면.
난민혐오에 대한 반대시위가 더 크게 그 시위대를 압도하는것처럼.
문재앙 굴중외교
어이가 없네.
하긴 우리나라도 지금 그 꼴이긴하지
역쉬 중국답넹
우리나라도 다른게없음..
땅덩이 넓고 인구수 많았으면 우리나라 국민성도 바닥이지
한라산캠핑,길빵흡연,자전거도둑,차도둑,택배도둑 등등
그리고 아직도 시골에는 존재하는 장례식 발인 때 돈 뜯어가는 풍습 등등
그냥 우리나라가 커지면 중국입니다 ㅋㅋㅋ
우리나라 대통령이 남편인 여자랑 닮,,,,,
동생 시신 찾아놓고 얼마줄거냐고 흥정하는거에 질려서 시작했다고
딱 우리나라 80년대 수준
저게ㅜ정확히 어느지역 어딘지는 모릅니다.
확실한건 저 고인은 자살한 사람이란거죠.
저렇게 자살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고인이된 사람을 건져서 파는거죠.유가족에게.
머 다른말로 하면 돈받고 시체 건져주는상황인겁니다.이게 우리나라에서는 119나 해경이나 등등 국가기관에서 하는경우가 많고 일반인이 할경우 형사처벌 될수있기때문에 일반인은 함부로 건들수 없습니다.법대로라면.
중국에서는 저런경우 저사람처럼 건져주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죠.
몇년전 사진인데도 기억이 나네요.
저당시 저일로 중국도 한국도 시끄러웠었는데.
지금도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15년전 어머니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서울 목동 재성병원 앰뷸런스 기사가 와서 "이런건 119도 안해주는 거다. 50만
원 달라." 고 함. 그런데 119 앰뷸런스가 와서 시신을 수습하려고 하니...그것을 가로채서 병원으로 이송. 끝까지 와서 돈
을 요구 하더라구요. 저는 당시 상황이 너무 슬프고 정신이 없는데 돈달라고 물고늘어지는 앰뷸런스 기사 보고...
달려들어서 죽일려고 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말린 친척형왈...제가 악마로 변해서 진짜 죽일려고 덤벼들었다고 하네요.
한창 몇년간 종합격투기에 여러 운동을 했던 만 29살 시절이라.....50-60대 뇐네 하나 죽이는 것은 일도 아니었겠죠.
사람의 안타까운 죽음을 가지고 장사짓을 하는게 직업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119는 망자는 태우지 않습니다. 이동중에 사망이라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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