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윤석열이가 능력이 있고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페미라는 똥들은 잣나게 많아졌는데
페미라는 똥을 직접 싸지르며 말아 쳐 먹는 놈은 어디에도 안 보이네?
길만 좀 다를 뿐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여야할 것 없이 진보와 보수할 것 없이 정치 후진국으로 둘 다 똑같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증명해 내고 있음.
국민들이 탄핵 시켜준 정권이 단 한 번만에 정권을 가져간 책임은
바로 국방의 의무를 독박으로 지며 희생당하는 남성들에게만 역차별을 하며 피해를 입히고
국방의 의무를 절대 안지며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인 여자, 페미들을 위해 남성들이 누리지 못하는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여자, 페미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들 대신 다 쳐 누리는 개 잣같은 나라를 쳐 만든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페미민주당 책임임.
근데 더욱 더 심각한건 페미 정권한테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오히려 이대남, 2찍남, 일베 등등 비하를 하고 혐오를 하고 조롱을 하고 희롱을 하며 2차, 3차 가해까지 당하며 잘못도 없는 페미들의 죄까지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졌다는 이유만으로.
페미 정책으로 남성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우익으로 몰아간게 페미 정권인데 이 탓을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또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정신병 페미 정책을 스스로 합리화, 무책임, 책임전가를 하며 스스로 강제로 정당화만 시키며 페미들에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거.
내가 친일을 누구보다도 싫어하는데
페미 정권과 여성부,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독단적으로 일방적으로 시행한 페미 정책과 여성할당제 그리고 어린 아이들한테 페미니즘을 강제로 세뇌, 선동을 시키는 것을 보고 지금 당장은 친일파들보다 페미들이 더 나라를 말아 쳐 먹는 적폐구나 생각을 들게 만들었음.
그렇다고 페미 정권이 적폐 청산 한다면서 청산 했나?
오히려 친일파들도 더 커졌네?
남성차별을 하며 정신병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말이지.
그러니 정권이 바뀌고 바껴도 국민들끼리만 싸우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거야.
암튼 정권 바뀐 책임은 페미 정권과 페미니스트 문재인한테 있고
그러나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지.
그래서 국민들이 문재인을 이명박, 박근혜 수준으로 보고 취급을 하는거.
하나는 친일을 정치로 악용하며 나라 말아 쳐 먹고
하나는 남성혐오주의인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똑같이 말아 쳐 먹고 있네?
말씀의 요는 일부 공감합니다.
페미에 소외되는 마음도 공감하구요.
다만, 문재인 정권에서 폐미니즘에 관해 관대한것 처럼 보인것이 정무적인 스탠스가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차별을 정부가 나서서 주도 하거나 방임한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보다 더 엄밀한 검증을 거치는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유권자들의 절반은 여성이기에 그 분은 아마 다 담으려 하셨을겁니다.
보다 젊은 남성을 다독이는 자세는 필요 했다고 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결국 갈라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나쁘다 봅니다. 긍정의 미소님께서 하시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욕하고 싶을때 욕을 하더라도, 서로의 아픔을 토로하고 보듬어 달라는 언어가 너무나 절실한 지금이라 봅니다.
오빠가 연끊자고 하는 건 심적으로 그렇다쳐도, 지금 당장 내쫓는다고? 여동생이 끈 글로 뭐 범죄 예고나 죽이겠다고 난리친것도 아니고 그냥 개소리 지껄이는 뇌썩은 년이라고 생각했다면 집에 와서 혼을 내던가 집에 오면 그때 가서 연을 끊자고 하고 나갈 기간을 딱 주던가 해야지. 어떻게 저렇게 대책없이 짐을 다 내보내고 나가라고 할 수가 있냐. 아무리 좆같아도 가족인데, 지 동생이건 뭐건 그래도 그렇지, 사고방식 개같다고 진짜 예비 범죄자마냥 저렇게 끊어버리네. 난 오히려 이게 주작이건 아니건, 이걸 두고 참교육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긴데. 저 여동생이 오빠가 내쫓는다고 하면 더는 페미짓거리 안하겠습니다. 이러고 말겠나? 그냥 정떨어졌다치더라도,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동생을 저러고 내보낸다고? 나도 내 동생이 있고 극과 극으로 생각안맞을 때 꽤 있었지만 저런 식으로 내쫓을 생각은 단 한번도, 1초도 해본적 없다. 저걸 자랑이라고 올린 건지, 아니면 진짜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해서 올린 건지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친오빠가 됐으면 동생을 두고 잘 교육해야한다는 개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동거인이라고 쳐도 저렇게까지는 할 수 없을 거라는 소릴 하는 거다. 뭔 기간도 안주고 무조건 나가라고 짐부터 내놓냐. 끊을 때 끊더라도 준비는 하게 해줘야지.
정신 차리면 받아주면 됨..
또 싹이 보이면 그때도 가차없이 잘라야됨..
제발 그러기를...
스샷은 일베 엠팍 애들 주작같음
차단한다.. 여기서.. 진짜 의지가 있으면 정말 끊었을텐데..
다시 얘기를 해준다는게.. 여전히 동생이 정신차리길 바라는 오빠의 모습..
노력하는 자만 도와주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버려야죠
어디서 자신을 챙겨주고 보살펴주시는 부모님과 오빠를 욕해!!!
용서 못할 정도로 가족 똥욕을 싸질러논걸 봤기 때문일거다
멋있네
제대로네... 제대로...
무릎 꿇고 빌어도 용서해줄까?
2찍 아니죠?
저 톡 내용 보니 xxx년이 나오는대
그걸 참는다구요?ㅋ
뭐... 있어봐야 알지...ㅋㅋㅋ 나이차이 많이나면 안저러지만...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근데 문재인의 페미 정책을 옹호, 합리화하며 문재인과 같은 길을 선택했음.
이재명한테는 이게 가장 큰 패착임.
민주당만 찍었던 사람들이 힘들게 가기 싫어도 국짐당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나 또한 사전투표 안하고 계속 고민했음.
투표 전날에 선택한 거.
나같이 고민한 사람 많다고 봄.
가기 싫지만 페미만큼은 더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간 사람들.
반대로 이런 사람들을 쉽게 다시 되돌릴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거.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814390003244
그리고 적폐청산은...
https://www.youtube.com/watch?v=tAyykwG319M&t=451s
이글이 저렇게 비추받을글이냐? 팩폭쳐맞아서 그런거지?
문씨+민주당의 ㅈ같은 페미정책으로 이꼬라지 이사단이 난거다 좀 종교처럼 무턱대고 빨지만말고 어느당이던 대통령이누구던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인정좀해라
등록금 반 내주고 집을 버틸정도면 동생 잘 못 될까봐 저러겠죠
강하게 자극시켜야 기억에 남으니까
동생은 주작이 아니라면 좋은 오빠 둔거니까 평생 받들어모시거라
페미라는 똥들은 잣나게 많아졌는데
페미라는 똥을 직접 싸지르며 말아 쳐 먹는 놈은 어디에도 안 보이네?
길만 좀 다를 뿐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여야할 것 없이 진보와 보수할 것 없이 정치 후진국으로 둘 다 똑같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증명해 내고 있음.
국민들이 탄핵 시켜준 정권이 단 한 번만에 정권을 가져간 책임은
바로 국방의 의무를 독박으로 지며 희생당하는 남성들에게만 역차별을 하며 피해를 입히고
국방의 의무를 절대 안지며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인 여자, 페미들을 위해 남성들이 누리지 못하는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여자, 페미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들 대신 다 쳐 누리는 개 잣같은 나라를 쳐 만든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페미민주당 책임임.
근데 더욱 더 심각한건 페미 정권한테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오히려 이대남, 2찍남, 일베 등등 비하를 하고 혐오를 하고 조롱을 하고 희롱을 하며 2차, 3차 가해까지 당하며 잘못도 없는 페미들의 죄까지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졌다는 이유만으로.
페미 정책으로 남성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우익으로 몰아간게 페미 정권인데 이 탓을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또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정신병 페미 정책을 스스로 합리화, 무책임, 책임전가를 하며 스스로 강제로 정당화만 시키며 페미들에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거.
내가 친일을 누구보다도 싫어하는데
페미 정권과 여성부,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독단적으로 일방적으로 시행한 페미 정책과 여성할당제 그리고 어린 아이들한테 페미니즘을 강제로 세뇌, 선동을 시키는 것을 보고 지금 당장은 친일파들보다 페미들이 더 나라를 말아 쳐 먹는 적폐구나 생각을 들게 만들었음.
그렇다고 페미 정권이 적폐 청산 한다면서 청산 했나?
오히려 친일파들도 더 커졌네?
남성차별을 하며 정신병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말이지.
그러니 정권이 바뀌고 바껴도 국민들끼리만 싸우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거야.
암튼 정권 바뀐 책임은 페미 정권과 페미니스트 문재인한테 있고
그러나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지.
그래서 국민들이 문재인을 이명박, 박근혜 수준으로 보고 취급을 하는거.
하나는 친일을 정치로 악용하며 나라 말아 쳐 먹고
하나는 남성혐오주의인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똑같이 말아 쳐 먹고 있네?
페미에 소외되는 마음도 공감하구요.
다만, 문재인 정권에서 폐미니즘에 관해 관대한것 처럼 보인것이 정무적인 스탠스가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차별을 정부가 나서서 주도 하거나 방임한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보다 더 엄밀한 검증을 거치는것이 필요하다 봅니다.
유권자들의 절반은 여성이기에 그 분은 아마 다 담으려 하셨을겁니다.
보다 젊은 남성을 다독이는 자세는 필요 했다고 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결국 갈라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나쁘다 봅니다. 긍정의 미소님께서 하시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욕하고 싶을때 욕을 하더라도, 서로의 아픔을 토로하고 보듬어 달라는 언어가 너무나 절실한 지금이라 봅니다.
우리아닌 너희는 모두 나빠. 우릴 이해 못해.
시대가 얼른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끼리는 이해하고 보듬어 화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증오의 단어는 사라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싸질러 놓은 친일파와 같은 페미라는 똥들은 세상엔 많아졌는데
페미라는 똥을 직접 싸지른 스스로 국민들에게 밝히며 홍보한 페미니스트는 책임지기는 커녕 비겁하게 잣나게 숨어만 있다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국민들만 살기 참 개 잣같은 나라가 됐네요. 훠훠훠 훠훠훠
하지만 불리하거나 잘못된 건 항상 제 책임은 또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근데 페미싫다고 국짐당찍는 것들은 살짝 더 짜증남.
대화가 끝난 시각 5:14
캡처 시각 5:15-17
레디 슛 - ok cut
쫓겨나게 생겼는데 그와중에 일반전화아닌 보이스톡
동생 존나 못생겨서 남자없는거..
근데 인터넷에 낙태어쩌고 저쩌고하니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꼬ㅎ
인간의 본질
가족의 본질, 사회공동체 구성원 답게
기본으로 살자, 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