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무아이123 여성 활당제 30%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당시 다른 후보들도 격하게 공감 했던 사안임,, 문통때 유능한 여성 장관들로 인해 국격도 높아졌었고, 임기때 남녀 소득 격차 또한 OECD 수준으로 줄일려고 노력했음!! 문제는 무능력한 조무치안사들이 대거 발탁 된 부작용인데,, 생각 없이 뽑은 것들도 문제고 남녀사이에 이해력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을 복합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 됐던게 참 아쉬운 부분임!! 그런 부분을 정책으로 풀수도 없는 노릇이고,,
- 테일러가 주심일 때 첼시, 토트넘 승률 현저히 낮아짐. 심지어 첼시는 테일러 주심일 때 절반 이상 졌음 (상위권팀의 승률이 50%가 안됨)
- 테일러가 주심 봤던 20-21시즌 아스널 5경기 모두 아스널 승
- 한국 핵심선수 손흥민(토트넘) vs 가나 핵심선수 토마스파티(아스널)
-반대로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던 김영권이 추가적인 경고를 받을 수도 있게 되어 벤투 본인이 총대를 메고 대신 레드 카드를 받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해당 장면을 다시 한번 보면, 영상에 잡힌 모습만으로도 김영권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목에 핏대를 세우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고, 듣고 있던 테일러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김영권을 향해 움직이자 벤투가 달려와 항의해서 심판의 시선을 돌리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김영권은 이미 옐로카드를 한 장 받은 상태였기에 잘못했다간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차라리 감독이 직접 어그로를 끌어서 카드를 대신 받은 것이란 분석이다.
해외 및 SNS 반응
-외국에서도 '한국 관중들이 동요하고 있으나, 다행히 뛰쳐나오진 않는다.'는 뉘앙스로 말했으니 말 다했다. 당장 모로코는 오심 논란없이 벨기에를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본토에서 모로코계 훌리건들이 폭동을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심지어 그 상태에서 죽빵 한 대 안 갈긴 벤투가 대단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1978년 월드컵 당시 브라질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클라이브 토마스 주심이 이와 비슷한 판정을 내렸는데, 이 심판은 경기가 끝난 후 브라질 선수들에게 에워싸여 두들겨 맞았다.)
결국 테일러의 인스타가 또 털리고 말았다.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 계정이 있는데, 단 하나 있는 게시물에 욕설이 엄청나게 달린다.
테일러의 업보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인스타 개설 이래 댓글이 1만개가 넘게 달렸을 만큼 수많은 축구팬들의 분노 저장소 역할을 했는데 결국 한국팬들도 숟가락을 얹게 되었다.
기존의 1만개 이하의 댓글 수가 한국전 직후 25만여개가(억대 팔로워 유명인들도 이 정도 댓글을 받기는 힘들다.. 어떤 의미에선 대단..) 넘어갈 만큼 폭증하는 중이다.
본인이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 로그인이 안 된다며 직접 자제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가나전 다음 날에도 계속 털리면서 국민 단톡방(...)이 되었다. 팔로워 또한 200명대에서 4만대까지 뛴걸 미루어보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가담하였음을 알 수 있다.
문은그렇게 공정했구나 그래서 족같은 여성
할당제 만들고 쓸모없는 여경들 만들어지고
문 작품 지린다? 그치?
- 테일러가 주심일 때 첼시, 토트넘 승률 현저히 낮아짐. 심지어 첼시는 테일러 주심일 때 절반 이상 졌음 (상위권팀의 승률이 50%가 안됨)
- 테일러가 주심 봤던 20-21시즌 아스널 5경기 모두 아스널 승
- 한국 핵심선수 손흥민(토트넘) vs 가나 핵심선수 토마스파티(아스널)
그냥 진거임.
끝.
이상한거 보냈다고...
생전 저런걸 다 보네.
핸드볼은 또~
무슨 규정 안답시고 여기저기
골 슛에 영향이면 무조건이지 무슨.
코너킥 안주고 끝내버린다, 뭔 대단한 불이익
받는마냥 억울하다는건지 모르겠다. 추가시간을 10분
줬다, 그정도 주고도 못 넣는데 뭔자꾸 심판탓이냐?
국뽕들아 그냥 한국이 못했다,
자꾸 추하게 남탓그만해라.
문어대가리라고 하지말아주세요....
대항해시대부터 2차대전까지
전세계 양아치국가ㅋ
재수 없는 영국심판새끼!
그러게 기회 있을때 해결안하고~
징징 되는거 이제 짠하다~
심판? 니가 검사냐?
그거 때문에 경기 넘어갔는데
근데 전체적인 상황으로 봤을때 경기를 그냥 끝내 버린다는건
좀처럼 이해가 가지는 않음. 손흥민 선수 퇴장 줄때도 그렇고
동양인들을 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어 보임.
우리나라가 아니고 영국이나 브라질 같은 팀 이였어도 그냥
경기를 끝낼수 있었을까?
-반대로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하던 김영권이 추가적인 경고를 받을 수도 있게 되어 벤투 본인이 총대를 메고 대신 레드 카드를 받은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해당 장면을 다시 한번 보면, 영상에 잡힌 모습만으로도 김영권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목에 핏대를 세우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확연히 보이고, 듣고 있던 테일러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김영권을 향해 움직이자 벤투가 달려와 항의해서 심판의 시선을 돌리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김영권은 이미 옐로카드를 한 장 받은 상태였기에 잘못했다간 경고 누적으로 다음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 차라리 감독이 직접 어그로를 끌어서 카드를 대신 받은 것이란 분석이다.
해외 및 SNS 반응
-외국에서도 '한국 관중들이 동요하고 있으나, 다행히 뛰쳐나오진 않는다.'는 뉘앙스로 말했으니 말 다했다. 당장 모로코는 오심 논란없이 벨기에를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본토에서 모로코계 훌리건들이 폭동을 일으켜 물의를 빚었다.
심지어 그 상태에서 죽빵 한 대 안 갈긴 벤투가 대단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1978년 월드컵 당시 브라질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클라이브 토마스 주심이 이와 비슷한 판정을 내렸는데, 이 심판은 경기가 끝난 후 브라질 선수들에게 에워싸여 두들겨 맞았다.)
결국 테일러의 인스타가 또 털리고 말았다.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스타 계정이 있는데, 단 하나 있는 게시물에 욕설이 엄청나게 달린다.
테일러의 업보가 워낙 화려하다 보니 인스타 개설 이래 댓글이 1만개가 넘게 달렸을 만큼 수많은 축구팬들의 분노 저장소 역할을 했는데 결국 한국팬들도 숟가락을 얹게 되었다.
기존의 1만개 이하의 댓글 수가 한국전 직후 25만여개가(억대 팔로워 유명인들도 이 정도 댓글을 받기는 힘들다.. 어떤 의미에선 대단..) 넘어갈 만큼 폭증하는 중이다.
본인이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 로그인이 안 된다며 직접 자제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가나전 다음 날에도 계속 털리면서 국민 단톡방(...)이 되었다. 팔로워 또한 200명대에서 4만대까지 뛴걸 미루어보아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가담하였음을 알 수 있다.
-나무위키 퍼옴-
쓰레기였네
교도관 중에서도 재소자들 앞에서 권력의 맛에 취하던 유형이 축구장에서 심판의 권력에 취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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