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인사법은 한국과 달리 적극적인 스킨십이 기본이다. 따라서 처음 보는 사람은 조금 당황할 수 있다. 브라질에서 인사법은 서로 포옹하거나 서로의 뺨을 맞닿아 두번 또는 한번 터치하는 것이다.
보수적인 한국과 달리 브라질은 매우 개방적이므로 한국인 입장에서 브라질인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이런 인사를 다른 이성에게 한다면 질투나 다툼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만일 브라질에 현지인 연인이 있다면, 상반된 문화차이 때문에 자주 다툴 수 있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기위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단순히 문란하거나 개방적인 문화가 좋다고 해서 브라질 사람들을 찾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브라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카니발 축제나 문란한 성 문화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다수다. 특히 독실한 신앙을 가진 개신교 복음주의자들도 얼마든지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브라질의 문란한 성 문화나 카니발 축제 등을 부정적으로 여기기도 한다.
참고로, 지구상에서 기독교 단일 종파(가톨릭) '신자 수' 가 가장 많은 나라다. 비율로는 인구의 과반이 가톨릭을 믿으며,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수는 1억 2천만 명 이상이다. 브라질 의회 의사당 중앙에는 십자고상이 걸려 있으며, 사회 문화적으로도 가톨릭 문화가 생활에 배어 있다. 한 예로 카니발이나, 리우의 거대 예수상, 그리고 웬만한 집들마다 묵주 하나씩은 있어서 자동차 운전석 미러에도 묵주를 달아놓고 가지고 다니는 등의 가톨릭 문화가 브라질의 전통과 생활유산 그 자체이기도 하다.
다른 치안 개막장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대도시 위주로 치안이 상당히 좋지 않고 중소도시는 좀 양호한 편이며, 특히 리우데자네이루의 치안이 좋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개 가운데 17개가 브라질에 있다는 자료도 있을 정도다. 즉 정상적으로 국가가 돌아가는 곳 중에 브라질의 치안이 가장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동네 갱들이나 마약 카르텔들도 문제지만 경찰도 믿을 수 없다. 멕시코 경찰이 워낙 막장이라 그렇지 브라질 경찰도 부패로 악명높다. 이 나라 경찰은 월급이 너무나 적다 보니 부업을 해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다보니 경찰들이 업무에 충실할 리가 없고, 뇌물과 부패가 심하며, 갱들로부터 보호비를 받으면서 사실상 공생관계가 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이렇듯 여행갈 시에 최대한 조심하길 바란다. 돈 좀 있어보이게 다니면 바로 표적이 되어 하루 10번 이상 총이 자신한테 겨눠질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별장 있는 부자들도 표적 안 되려고 일부러 고급 옷을 안 입으며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특히 얼굴이 구분되는 아시아인의 경우 생체 ATM이라고 소문이 쫙 나서 털리는 게 다반사라 조심해야 한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나 이파네마 같은 해변가를 돌아다니다보면 '파벨라 관광'을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절대로 이걸 신청하면 안 된다 관광객이 파벨라에 제 발로 들어간다는 것은 곧 '어서 빨리 날 털어가주세요'라고 신고를 보내는 자살행위에 가깝다.
다만 이 나라의 경우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나라가 큰지라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지역별 차이가 있다. 브라질 전체가 치안이 나쁜 것은 아니다. 남부 쿠리치바, 히우그란지두술, 파라나, 산타카타리나 등은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위험한 곳들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동남부 지역과 사우바도르, 헤시피, 포르탈레자 등 북부의 대도시들이다.
아무튼 관광객이라면, 최대한 안전 정보를 수집하면서 다니고 기본적으로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곳이라면 절대 가지 말기를 바란다. 또한 늦은 저녁에는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밖이라면 우버를 이용해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형들 가도 만남 못해요 ㅠㅠ
옛날 자만추 ㅡ 자연스런 만남 추구
지금 자만추 ㅡ 자보고 만남 추구
문제는 연애는 커녕 떡도 못하는
남자들이 증가하는게 문제임
연애포기한다 ..결혼포기한다 하지만
남성들 걍쟁에서 밀려나
자기위로 하는거임
만남->섹스->철컹^^
본인이 저런테크트리를 타야 하니(이것도 상상속의 테크)
다 저럴것이다 단정짓고 들어가는듯
관광이 아니고 강도
보수적인 한국과 달리 브라질은 매우 개방적이므로 한국인 입장에서 브라질인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이런 인사를 다른 이성에게 한다면 질투나 다툼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만일 브라질에 현지인 연인이 있다면, 상반된 문화차이 때문에 자주 다툴 수 있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기위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단순히 문란하거나 개방적인 문화가 좋다고 해서 브라질 사람들을 찾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브라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카니발 축제나 문란한 성 문화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다수다. 특히 독실한 신앙을 가진 개신교 복음주의자들도 얼마든지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브라질의 문란한 성 문화나 카니발 축제 등을 부정적으로 여기기도 한다.
참고로, 지구상에서 기독교 단일 종파(가톨릭) '신자 수' 가 가장 많은 나라다. 비율로는 인구의 과반이 가톨릭을 믿으며, 브라질의 가톨릭 신자 수는 1억 2천만 명 이상이다. 브라질 의회 의사당 중앙에는 십자고상이 걸려 있으며, 사회 문화적으로도 가톨릭 문화가 생활에 배어 있다. 한 예로 카니발이나, 리우의 거대 예수상, 그리고 웬만한 집들마다 묵주 하나씩은 있어서 자동차 운전석 미러에도 묵주를 달아놓고 가지고 다니는 등의 가톨릭 문화가 브라질의 전통과 생활유산 그 자체이기도 하다.
-나무위키 퍼옴-
다 알다시피 멕시코, 남아공, 콜롬비아, 필리핀 등과 함께 극악의 치안을 자랑한다.
다른 치안 개막장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대도시 위주로 치안이 상당히 좋지 않고 중소도시는 좀 양호한 편이며, 특히 리우데자네이루의 치안이 좋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개 가운데 17개가 브라질에 있다는 자료도 있을 정도다. 즉 정상적으로 국가가 돌아가는 곳 중에 브라질의 치안이 가장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동네 갱들이나 마약 카르텔들도 문제지만 경찰도 믿을 수 없다. 멕시코 경찰이 워낙 막장이라 그렇지 브라질 경찰도 부패로 악명높다. 이 나라 경찰은 월급이 너무나 적다 보니 부업을 해야 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다보니 경찰들이 업무에 충실할 리가 없고, 뇌물과 부패가 심하며, 갱들로부터 보호비를 받으면서 사실상 공생관계가 된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이렇듯 여행갈 시에 최대한 조심하길 바란다. 돈 좀 있어보이게 다니면 바로 표적이 되어 하루 10번 이상 총이 자신한테 겨눠질 것이다. 브라질에서는 별장 있는 부자들도 표적 안 되려고 일부러 고급 옷을 안 입으며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
특히 얼굴이 구분되는 아시아인의 경우 생체 ATM이라고 소문이 쫙 나서 털리는 게 다반사라 조심해야 한다. 특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나 이파네마 같은 해변가를 돌아다니다보면 '파벨라 관광'을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절대로 이걸 신청하면 안 된다 관광객이 파벨라에 제 발로 들어간다는 것은 곧 '어서 빨리 날 털어가주세요'라고 신고를 보내는 자살행위에 가깝다.
다만 이 나라의 경우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나라가 큰지라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지역별 차이가 있다. 브라질 전체가 치안이 나쁜 것은 아니다. 남부 쿠리치바, 히우그란지두술, 파라나, 산타카타리나 등은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위험한 곳들은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동남부 지역과 사우바도르, 헤시피, 포르탈레자 등 북부의 대도시들이다.
아무튼 관광객이라면, 최대한 안전 정보를 수집하면서 다니고 기본적으로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곳이라면 절대 가지 말기를 바란다. 또한 늦은 저녁에는 가급적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밖이라면 우버를 이용해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나무위키 퍼옴-
선섹??
가능하나? 수컷 절반은 징역살이 할듯 ㅋㅋ
동의하면 찬성요...
그냥 자지만 달려 있으면 떡 친다고 보면 된다. 물론 s 급 미녀들은 잘 안 통하지만
대신 스페인어 어느 정도 구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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