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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처라 여경 아니 도우미들아
외국처럼 싸우는 여경도 아니고
그렇다는건 존재의 의미가 없단 얘기 인데...
잘못봤나?
처음 1년 정도는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현장 근무를 해야되요. 의무적으로.
수습 또는 견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여성은 내근직으로 갑니다.
경찰청 건물은 70~80%가 여경이라죠.
남자는 내근직 못 가요.
왜냐하면 현장에서 일할 사람은 남자니까요.
남녀 사이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판타지 속 이야기일 뿐입니다.
사무실경리나 봐라
남경 여경 교대로 하겠지
수신호 둘이하면 사고날 확률 높은거 모르나?
그럼 둘이 왜 서있는거냐?ㅋ
니말대로 한명만 수신호 하면 되는데
둘이 왜 서 있는거냐?
2찍들 하나같이 왜이리 멍청하지
한명은 허수아비로 세울려고?ㅋ
징징,,
당연히 근무태만이지
유치원생이냐? 왜 서성대
남자가할일 여자가할일은 분명히 다르다
저건 저럴려고 시험보고 들어온년이다.
개씨앙년
무인 단속 카메라보다 일안하네. . ㅋㅋ
저긴 왜서있는거야?
여성인권을 외치기전에 평등을 먼저 깨닫아라 여자를 안뽑는 이유가 성별문제가 아니라
남녀 상관없이 능력이 안되서 탈락하는것인데 유독 그 중에 여자가 많은것 일뿐이다
능력이 되면 성별이 어떻든 능력자를 뽑는거이고 능력이 안되면 성별이 어떻게 되든 뽑지 않는게 상식이자 이치이며 평등이다
그런데도 성별 핑계로 평등을 무너트리는 이 되도 않는 여성부 와 여성인권가들아
너네는 그러다 정말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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