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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살(3돌)이네요 ㅎㅎ....
아빠란 놈이 타국에 있어서 축하해주지도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생일 선물도 못 챙겨주고
못 놀아주는게 가슴에 한이 되네요...
형님들 건강하게 잘 자라주라고 덕담 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생일 축하한다 사랑하는 아들아♥
+++저 땜시 고생하는 마눌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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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에게: 생일축하하고 아푸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세영^^^
건강하게 바르게 잘 키우겠슴다~!^^♥
행복해보입니다
항상 행복하게!!♥
표정 넘 이쁨.
보고 싶어서 환장하겠슴다 ㅠㅠ♥
엄마한테 슬슬 시작을 ㅠㅠ
와이프가 엄청 고생하네요 ㅠㅠ♥
자녀분 생일 축하 드려요!!
가겠슴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절대 아프지말고 이쁘게 잘 자라주세요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언제나 밝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아이가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우리 딸하고 생년월일이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너희 아빠가 타국서 너 잘되길 바라며 고생중이다!
효도하고~!!
잘 키우겠습니다^^♥
참 이쁜나이죠! 축하드립니다.
저는 어쩌다 야근해서 하루만 아들얼굴 못봐도 너무 아쉽던데
쓰니님은 타국에 계시니 아이...얼마나 눈에 밟히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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