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2월25일 세벽에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결혼을 빙자한 사기꾼에게 일년간에 걸쳐 총 확인된 금액만 1200만원이며 행사장에서 의자를 나르는일을하는인간이 경호원이라 첨 부터 직업도 속이고 교제한지 10일도 되지않아 엄마가 암수술을 받아 퇴원을 못하고있다며 60만원을 빌려가며 본인은 시한부인생이라는등 공황장애로 발작을한다는등 뇌수술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등 온갖 사기로 제아이돈을 갈취해 가져갔고 동거를 하지않으면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며 제아이를 강제로 방을구하게하고 일주일에 3일은 같이생활을하고4일은 경호일때문에 지방 출장을 간다고 하며 속이고 알고보니 출장이아니라 유흥을 즐기기위해 나갔으며 그 3일은 돈이 필요하니 아이한테와서 돈을 요구하고 돈을 주지않으면 발작하는 개 생쑈를 벌이는등 ...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사기죄로 고소를하고 2차조사후 그날밤 아이가 스스로 떠나버렸습니다
지금 불구속 수사중이며 현제 검사조사가 이루질 예정입니다
모든 증거가 있음에도 죄를 뉘우치기는보다 피해자를 조롱하듯 sns에 자기는 벌금형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저 짐승같은 인간이 꼭 처벌받을수있게 여러분들 힘이되어 주세요
너무 많은일들이라 지금은 짧게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제가 다시 사건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발작하는 생쑈 동영상 첨부했습니다 돈안주면 저런식으로 애를 괴롭혔습니다
일 안하는 것들이 방송나오면 일하는척 하는 악질들이라..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고통있게 자지 짜르세요.
예수는 뭐하냐 목사랑만 짝짜궁하지말도 좀 나서봐라
너무나도 원통한 일을 당하셨는데요...혹시 저희가 힘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연락드립니다.
쪽지로 제 전화번호를 보내드렸습니다.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하는 당사자에게는 지옥보다 더한 고통이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얼마나 괴로웠으면~~~~
법은 결코 정의를 실현하지 못합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진짜
ㅈ같은 세상이라 딸낳기도 무섭네..
010-9968-7957
김동현 작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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