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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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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천사의소원 23.12.25 10:12 답글 신고
    애들 꽤나 패고 다녔었나 보네
    답글 10
  • 레벨 대령 3 소울훼미리 23.12.25 10:22 답글 신고
    쳐 맞고도 저런말 하면 인정해 줄께.
    .
    얼마나 사람을 괴롭히며 살아온건지...
    답글 2
  • 레벨 상사 1 동뎅 23.12.26 07:24 답글 신고
    근육이 뇌를 삼키면 저렇게 됩니다.

    최소한 사회생활 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은 키워야 함..
    답글 1
  • 레벨 대장 글로 23.12.26 09:15 답글 신고
    너부터 좀 맞자
  • 레벨 소장 젖당한크기 23.12.26 09:23 답글 신고
    그렇기에

    우리는 학교라를 곳에 가서

    배우는거다..

    원숭이도 아니고 니미...
  • 레벨 소장 5wooya 23.12.26 09:29 답글 신고
    하튼 요즘 인스타 이런것들 때문에
    운동 좀 하는것들이 돈 좀 버니
    뭐라도 되는 것처럼 깝치는거 존나 웃긴다
  • 레벨 소위 3 코노다 23.12.26 09:29 답글 신고
    생각이 다를순 있습니다
    하지만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으셨으면 좋겟네요

    본인 자녀가 그런일을 당해도
    지금과 같은 말을 할수있을지.....
  • 레벨 원사 3 kan11123 23.12.26 09:31 답글 신고
    유전학적으로나
    인간도 동물이니 그런 관점으로 보면
    자연의섭리? 가 어느부분은 맞는건데
    인간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니까
    그걸 자제해야지 두둔하면 안되지
  • 레벨 중위 2 하얀자 23.12.26 09:34 답글 신고
    띨하기는..ㅉㅉㅉ
  • 레벨 상사 1 무지개같은당신 23.12.26 09:35 답글 신고
    저런 애가 하는 말을 뭘 의미를 둡니까 세상 오래 산 연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부 많이 해서 학위를 딴 것도 아니고.
  • 레벨 소장 정타자 23.12.26 09:37 답글 신고
    그게 정도란게 있단다 아기야.
    왜 학교폭력이라 불리겠냐. 폭력이니까 그렇지. 촉법만 아니면 콩밥드세요.
  • 레벨 대위 2 힐릭스 23.12.26 09:37 답글 신고
    점마 몇대 쳐맞으면 정신이 돌아올꺼같은데
  • 레벨 소령 1 마음만은슈퍼맨 23.12.26 09:44 답글 신고
    학폭 x나 했을듯.
  • 레벨 소위 1 버미아범 23.12.26 09:46 답글 신고
    무슨 운동하면 뇌에 근육이 자리잡니다요?
  • 레벨 중장 독도와한글 23.12.26 09:47 답글 신고
    할많하않
  • 레벨 소령 2 용산의개돼지 23.12.26 09:48 답글 신고
    저런 아메바같은 사고는 뭐냐? 뇌가 국수냐?
  • 레벨 중위 3 바람과바다 23.12.26 09:52 답글 신고
    그 넘치는 에너지를 운동이라는 좋은쪽에 써야한다는 생각은 못하시나봄. 마치 폭력이 당연하다는듯이ㅋㅋㅋ 뇌까지 근육이 들어차신건지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람보청년 23.12.26 09:57 답글 신고
    면상까고나와서 욕을 모하긋네ㅋㅋ저것도 병 이다 병...
  • 레벨 준장 쿠페사랑 23.12.26 09:57 답글 신고
    생긴거 진짜ㅋㅋ저렇게 생긴 애들은 남자나 여자한테도 인기가 없음
  • 레벨 이등병 바래바래 23.12.26 10:00 답글 신고
    자연의 섭리라 ... 그럼 학폭 피해자가 트라우마를 못이겨 학폭 가해자를 살해한다면 이것도 자연의 섭리일듯 싶은데 ...

    잘못을 했으면 반성하고 사과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적어도 조용히라도 살아야지

    저런 소리를 지껄이다니 ... 주둥아리 조심해야할듯
  • 레벨 상사 1 Furiosa96 23.12.26 10:01 답글 신고
    자식이 맞고 다니면 저런말 못할텐데. 무자식상팔자
  • 레벨 상사 1 googang 23.12.26 10:06 답글 신고
    침팬지같은 지능을 가진 인류가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 무서운겁니다... 떨어지는 지능에 2차성징이라느니... 호르몬의 변화라는니... 자연의 섭리라느니 이해도 못한 말들을 하다보니 개똥철학이 되었네요. 운동만 하세요. 전 무식하고 그런거 잘 모릅니다. 쇠질은 자신 있어요 ~!! 하고 열심히 쇠질만 하세요. 지나가다가 누가 무거운거 들고 있으면 전 있는게 힘밖에 없어요!! 하고 도와주면 됩니다. 아닥하고 그렇게 살면 괜찮은 인생이 될꺼에요.
  • 레벨 대령 1 우리가남이니 23.12.26 22:51 답글 신고
    그러게요. 딱봐도 깡통인데 나름 신념을 갖고 사는게 무섭네.
  • 레벨 준장 고속로1차선정속금지 23.12.26 10:10 답글 신고
    머리는 장식품이 아닌데 저런 뻘소리를 하다니..학창시정에 애들 많이 괴롭혔을 인상이네..
  • 레벨 원사 3 밟아도다시한번 23.12.26 10:15 답글 신고
    반대로 많이 맞고다니다 커서 저런경우도 있어요.
  • 레벨 소장 개같은남자 23.12.26 10:17 답글 신고
    너도 당해보던가..ㅋㅋㅋㅋ
  • 레벨 일병 출발하라 23.12.26 11:30 답글 신고
    그러면 남성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니 성문제도 자연의섭리라고 하면 되나요ㅋㅋㅋ
    범죄자 양성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어른은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3.12.26 11:31 답글 신고
    부디 니 자식이 존나게 쳐 맞고 오길 바란다.
  • 레벨 중사 2 힐링여행 23.12.26 11:35 답글 신고
    지자식이 이빨 부러지고 코 내려안고 턱 깨져서 밥도 못 처먹어도 저러고 다닐수있을까? 저게 바로 내로남불이지
  • 레벨 준장 낭만사랑 23.12.26 11:43 답글 신고
    가평 잣 까는 소리하고있네
  • 레벨 소위 3 토니스파크탄다 23.12.26 12:19 답글 신고
    여자 애들이 학폭은 더 심하던데
    2차 성장하면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그런건가?
  • 레벨 상사 3 연쇠걸음마 23.12.26 12:24 답글 신고
    자연에 섭리라고? 본인은 짐승인가보네? 나는 사람이고 인격체라서 내아이에게 인격, 법, 도덕, 사람으로서의 도리등을 가르치는데 본인 자식한테는 먹고자고싸고 종족번식 이런거만 가르치나봐? 짐승한테는 그게 제일 중요하긴하지
  • 레벨 하사 2호봉 지대로다 23.12.26 12:30 답글 신고
    의외로 저런 생각가진 사람 많음 학폭 응원히는 팬들
  • 레벨 하사 1 단한번의이오 23.12.26 12:42 답글 신고
    근육 키울시간에 생각이란것도 좀...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3.12.26 12:47 답글 신고
    에라이.. 호로몬의 힘으로 대머리나 되어라..
  • 레벨 대위 3 풀옵빠 23.12.26 13:56 답글 신고
    이런 새끼도 숨쉬고 살수가 있구나...
  • 레벨 원사 2 세상은참 23.12.26 14:07 답글 신고
    원시시대에나 했을 행동을 하는 전두엽이 발달을 하지 않은 인간이라 사료되오.
  • 레벨 하사 2 지섭이아빠 23.12.26 14:39 답글 신고
    쇠질만 하고 있으니 뭐 뇌에 쇳덩이리만 가득 찼나???
  • 레벨 상사 2 종결자 23.12.26 14:48 답글 신고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소리를.
    자자 우리 모두 배움을 게을리 하지맙시다.
    근데 저사람은 역지 사지라는 말은 알까? 저나이 되면 결혼되면 자식도 있어 보이는데.
  • 레벨 대위 1 호의없는둘리 23.12.26 15:30 답글 신고
    돈줄 끊어 놓으면 바로 사과 하겠지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3.12.26 15:42 답글 신고
    저분 자녀가 맨날 학교에서 쳐 맞고와도 저 소릴할 수 있을지가 궁금허네;;
    아들이나 딸이 아빠.. 나 학교에서 학폭 당하고 있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허허허.. 그건 원래 그 시절에 호르몬이 뿜뿜하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란다.. 이럴 수 있으면 인정..
  • 레벨 하사 3 한번은실수두번은죄 23.12.26 15:48 답글 신고
    당신어릴땐 어디 밀림에서 타잔으로 살았소?
    먼 동물의왕국도 아니고 자연의섭리를 찾어
  • 레벨 원사 1 람람스 23.12.26 15:59 답글 신고
    음... 역시 관상은 ㄱㅎ.
  • 레벨 일병 사랑해야지 23.12.26 15:59 답글 신고
    장담컨대.저사람.2.5진.즉.이것도저것도아니였고.뒤에서주둥이까는스타일임.졸쳐맛고.트라우하로.운동한거임.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3.12.26 16:05 답글 신고
    그럼.. 자연의섭리 아니면 뭘까요?

    선배한테 배운건가? ㅋㅋ
  • 레벨 준장 떠벅군 23.12.26 16:35 답글 신고
    자연의 섭리는 동물에게나 적용하는거고 ㅋㅋ

    인간이 다른 포유류들과 다른 점은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는 '이성' 이라는게 있는건데

    그걸 무시하고 단순히 자연의 섭리로 치부하는거면, 동물들이랑 다를게 뭐냐? ㅉㅉ

    하여간 책 한권만 읽은 놈이 갖는 신념이 무섭다고 ㅋㅋㅋ 대가리는 그냥 어깨 위에 있는 수준이군
  • 레벨 중장 2푸돌8 23.12.26 16:35 답글 신고
    ㅎㄷㄷㄷ
  • 레벨 병장 남산거사 23.12.26 16:58 답글 신고
    인간을 개, 돼지의 관점에서 설명하네...
    그나이먹도록 별 탈없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 레벨 대위 3 마아브을 23.12.26 17:39 답글 신고
    저런 사람들이 자기자식이 학폭하면 억울하다고 지랄할 사람일 듯..
  • 레벨 소령 1 벌꿀오소리 23.12.26 18:07 답글 신고
    맞고 괴롭힘에 못견디고 자살하는 애들 못 봤냐
    생각이란걸 좀 하고 말해라 한심한 인간아
    약육강식 자연의섭리면 힘세면 무사할줄 알았냐
    법이 없다면 힘 약한 애들은 가만 맞고 있을거 같냐고
  • 레벨 소장 windcat 23.12.26 18:38 답글 신고
    자잠재적 범죄자 논리다
  • 레벨 대위 3 고데기 23.12.26 19:00 답글 신고
    조만간 질질짜면서 사과글 올리겟네
  • 레벨 소위 1 뭐야왜줘뢰 23.12.26 19:07 답글 신고
    그래 그렇다고하자
    괴롭힘당한애들은?
    그냥 호기심에 남자니까 괴롭히는게 자연스러운거고 약자니까 괴롭힘당하는게 당연한거냐?
    아 존나 어질어질하다
    가서 한달회원권 결제하고 런닝머신위에서 한달동안 콜라 먹으면서 뛰고싶다
  • 레벨 하사 2 트블RS 23.12.26 20:03 답글 신고
    뇌가 우동사리가 아니고, 덤벨인가?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하는지
  • 레벨 이등병 한대두대세대 23.12.26 20:34 답글 신고
    짐승이나 본능에 따르고 약육강식에 순응한다.
    사람역시 동물이지만 사고를하고 도덕,법,등등
    규제를 지키려 노력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근데,뭐? 호르몬 어쩌구저쩌구?
    에라 호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이게먼가 23.12.26 23:12 답글 신고
    굿.. 그또한 자연의 섭리

    약육강식에 의해 노인이 되었을때
    젊은 청년한테 괴롭힘 당하면서 마무리하시길
  • 레벨 상사 1 버거버거 23.12.26 22:26 답글 신고
    누구??????
  • 레벨 대위 3 MKII 23.12.26 23:48 답글 신고
    주사를 뇌에 쳐 맞았나
  • 레벨 중위 1 강화마루 23.12.27 07:08 답글 신고
    저새끼 지금도 누구 패고싶은가본데 힘이 있으니까??
  • 레벨 중령 1 아수라발빠닥 23.12.27 10:14 답글 신고
    저 말이 사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동물에 해당 할 때는...

    사람도 동물이긴 하지만...그래도 사람과 동물을 왜 나눠놨겟냐???

    저러니 운동하는 놈들 싸잡아 욕 먹이지...ㅋㅋㅋ
  • 레벨 훈련병 강초아 23.12.27 13:44 답글 신고
    학폭안하는 애들이 훨많은데 자연의섭리이 지랄하고있네 그리고 여자들도 학폭하는애들많은데 뭔 남성호르몬이니 대가리 박살난 이야기하고 있냐 그냥 개개인의 인성문제야
    학폭가해자 새끼야
  • 레벨 상사 2 카카치치 23.12.27 14:43 답글 신고
    ㅋㅋㅋ 신박한 잡소리네요
  • 레벨 병장 충남열정맨 23.12.27 15:14 답글 신고
    역시 관상은 못속이네..
  • 레벨 간호사 들어주기 23.12.27 15:32 답글 신고
    저인간도 애들 패고 다녔나보다
  • 레벨 일병 동개엉아 23.12.27 15:40 답글 신고
    너도 때렸구나?
  • 레벨 상병 닥터실버 23.12.27 16:35 답글 신고
    지금도 자연의 섭리가 적용된다...

    고교천왕들 현장실습하러 저 사람좀 찾아가보자

    다 이해해줄꺼야...홀몬뿜뿜이라 그랬다 하고...실전연습해줬으면 한다...
  • 레벨 중장 와일드번치 23.12.27 17:29 답글 신고
    답답한 소리....에효~~ 자기 자식들이나 가족들이 학폭 피해자 라면 과연 그게 맞는 이치 라고 말할수 있을까?
  • 레벨 일병 노씨 23.12.27 18:38 답글 신고
    도대체 뭘 먹고 어떤걸 보고 배우고 자라면 저런 생각을하고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지 참 ...
  • 레벨 병장 탁눈광룬이 23.12.27 21:11 답글 신고
    후까시용 풍선근육.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을사랑합시다 23.12.27 22:11 답글 신고
    어이가없네
  • 레벨 하사 1 나루자 23.12.28 03:21 답글 신고
    적당히라는게(이것도 위험하지만..) 있지 그선을 넘은게 문제...
  • 레벨 원사 3 진짜어쩌나 23.12.28 09:04 답글 신고
    점마한테 맞은사람 등판해라
    트레이너 못하게
    어떻게 남 때리고 괴롭히는게 정당화가 되냐
    기가차네
  • 레벨 이등병 구형사 23.12.28 10:41 답글 신고
    여경들 쓸데없다 소리말고 학교에 순찰 돌려야 합니다 범죄에는 경찰 투입해야 합니다
    교사들이 지금 아이들 어떻게 제어를 합니까 ? 예방교육과 함께 행정 절차가 같이 들어가야합니다
    그것만 시작해도 좋아집니다 무법 천지 세상입니다 교권이 어쩌고 .. 개소리
  • 레벨 중장 육포브이짱 23.12.28 10:46 답글 신고
    어질어질하네
  • 레벨 대위 3 아프리카룰라 23.12.28 12:12 답글 신고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를 모르나보네.
    남성호르몬 뿜뿜하면 모르는여자 덮쳐도 되는거냐?
    난 볼링을 잘 알고 잘친다. 그래서 볼링에 관해선 맘껏 입털지만 그밖의 주제에 관해선 입을 다물거나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 레벨 중사 2 금연성공하자 23.12.28 15:22 답글 신고
    그러다 빨간벽돌하고 뒷통수랑 인사하게된다?
  • 레벨 상사 2 멕도웰 23.12.28 16:47 답글 신고
    얼굴은 처 맞고 다닌 얼굴인데
  • 레벨 원사 1 분노하는라이언 23.12.28 17:09 답글 신고
    저것이 가해자들이 가지는 본심이라고 보면 됨.
  • 레벨 하사 2 개미사마랑구름이랑 23.12.28 19:16 답글 신고
    인간이 호르몬만으로 행동하면 동물과 뭐가 다르냐...
  • 레벨 소령 2 8817해 23.12.29 02:49 답글 신고
    성일종 주니어?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3.12.29 11:32 답글 신고
    학폭가해자였구만
  • 레벨 이등병 요리로맨틱 23.12.29 12:48 답글 신고
    하참나
  • 레벨 이등병 건방진때리 23.12.29 13:18 답글 신고
    저런 쓰레기같은 쉐이
    ~
  • 레벨 상사 3 첫사랑교회오빠 23.12.29 13:53 답글 신고
    ㅉㅉㅉㅉㅉㅉ
  • 레벨 소위 1 죤쟐러 23.12.29 16:12 답글 신고
    ㅇ휴
  • 레벨 소장 FerrariTGV 23.12.29 16:12 답글 신고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나... 저딴걸 말이라고 내뱉냐...
  • 레벨 훈련병 만리동피범벅 23.12.29 17:19 답글 신고
    애네들은 맨날 호르몬 타령만함. 그냥 이거 밖에 모름
  • 레벨 이등병 civilroad 23.12.29 19:58 답글 신고
    누구에요?
  • 레벨 하사 1 날으는거북이 23.12.29 21:10 답글 신고
    이성적 판단이라는 것은 생각 안해봤나?
    몸으로만 하는 일을 해서 뇌가 줄어들었나?
  • 레벨 중장 두미키 23.12.29 21:48 답글 신고
    이건 아니지 누구에요?
  • 레벨 대위 1 무적해변 23.12.29 22:30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일뿐..
  • 레벨 중장 두미키 23.12.30 18:37 답글 신고
    개인적인 생각은 머릿속에 있을때
  • 레벨 하사 3 1004jack 23.12.30 00:29 답글 신고
    이게 뭔 말인가?
    자식이 처 맞고 돈이 모자라 용돈도 모자라 가진것 팔아 바쳐도 할 이야기라면...
    그럼 수긍해야될까?
  • 레벨 중위 3 족바리 23.12.30 03:02 답글 신고
    새끼도 없을듯
  • 레벨 중장 너편한세상 23.12.30 07:15 답글 신고
    쳐맞게 생겼는데?
  • 레벨 소위 1 개까시 23.12.30 09:26 답글 신고
    매장당하고 싶은거냐???????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3.12.30 13:01 답글 신고
    경계성지능장애
  • 레벨 소위 2 마이크로이니 23.12.30 21:09 답글 신고
    약육강식은 자연의 섭리 맞죠. 근데 인간으로써의 선은 지켜야죠.
  • 레벨 병장 빽관장 23.12.30 21:20 답글 신고
    턱쪼가리 깨져봐야
    정신차리겠구나...
  • 레벨 중사 3 나유나예 23.12.31 07:16 답글 신고
    저런걸 보는 사람들이 더 문제죠
  • 레벨 원사 2 elf7262 23.12.31 10:53 답글 신고
    미친놈이 개헛소리하고 자빠졧네
  • 레벨 이등병 돼지포쓰 24.01.15 12:48 답글 신고
    얼굴 좆나 꼴보기 싫게 생긴게 패고 싶게 생겼네. 니가 맞고 다닐 얼굴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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