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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픈 기억이 생각나는 5월
5월의 파란 하늘이 아름다울수록 그 아픔도 커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아픔을 조롱하는 미친놈들이 있지요.
드라마 오월의청춘 추천합니다.
맞습니다 파묘의 봉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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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으켜 세운
8팔했던 청춘들의 뜨거웠던 피 잊지 않겠습니다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불은피 쏫네
왜 쏘았니?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갔지?
1으켜 세운
8팔했던 청춘들의 뜨거웠던 피 잊지 않겠습니다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5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불은피 쏫네
왜 쏘았니?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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