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좀 그럴듯한 걸 가져와서 까시는게 어떨까요. 작정하면 못잡을것도 없는게 할리 아재들인데.
2020.06.21에 생성한 계정인지 부계정인지 첫글이 "오토바이 괘씸!" 선동목적 글인데
궂이 오토바이 게시판에 와서 작성하셨네요.
1. 길막이라 함은 통행을 못하게 하기 위한 차단행위입니다. 중간에 사람 통행하라고 중간을 열어놨네요.
길막이라서 사람이 통행하고 다닙니까?
2. 모바일이라 가로? 모바일에서 회전기능 기본제공도 안되는 폰을 쓰시나봐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G센서는 중력을 읽고 자세를 잡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폰을 어떤 자세로 찍으면 가로로 찍히는지 참 희안하고 궁금하네요.
화질을 보니 기본기능도 안되는 썩은 폰은 아닌듯 합니다.
아님 가로로 해서 보기 힘들도록 불편을 야기한것 처럼 하기 위한 혐오선동의 목적이 있으시거나.
마치 주작이 아니면 선동질을 못하고 구라질이 아니면 반박을 못하는 그분들같이~
마지막으로,
이륜"자동차"가 주차할 공간이 있음에도 저따위로 주차했다면 욕 쳐먹어야 할 존재들 맞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쬐끄만한 125cc 바이크 조차 주차장에 주차도 못하게 막는곳이 부지기수라 주차공간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이륜자동차는 불법주차 인도주차로 내몰리는게 현실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불법으로 몰아내 놓고 불법!이라 욕하고.
전체 커뮤니티를 비롯한 모든 곳에서 정성스럽게 마치 일이라도 하듯이 "오토바이 괘씸!"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선동질 해대는 바혐국 씹선비 혐오선동질 갈라치기충들 때문에 말이죠.
개인적으론 동호회 여러곳에 가입되어 있지만, 오프라인 활동은 잘 안하게 됩니다.
저런 문화가 저와는 안맞아요.
신호를 잘 지키지도 않고, 마음대로 길 막고, 심지어 경찰의 단속도 째거든요.
그리고 그런 불법적인 행위를 자랑스럽게 떠듭니다.
저런 관광지에선 주차장에 주차못할 경우엔, 바깥쪽에 사람들이 방해가 안되는 곳에 일렬 주차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남의 이목을 끌 목적으로 왕창 뭉쳐서 의도적으로 시끄럽게 엑셀을 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걸 알면서도 주차를 저런식으로 하는 것은 나쁜 바이크 문화란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옳은 바이크 문화를 전파하고, 동호회 사람들이 점점 따라간다면
바이크에 대한 나쁘 고정관념 역시 조금씩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상관없을 경우인데 양옆으로... 이러니
혐오를 하던 욕을 하던 어쩔 수 없는게
현실이죠 점찍기 싫은데 아이러니
무슨 지적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른분의 글처럼 멀리 세우거나 했어야 합니다
제가 안일하게 통행불편 부분만 생각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갓길이나 인도위에 세우게되고 어디에 주차하던 불법이되죠. 위 사진의 경우에는 아무리 그래도 좀 이기적으로 세웠네요.
그저 편하고 싶어서.
한줄로나 세우던가.
2020.06.21에 생성한 계정인지 부계정인지 첫글이 "오토바이 괘씸!" 선동목적 글인데
궂이 오토바이 게시판에 와서 작성하셨네요.
1. 길막이라 함은 통행을 못하게 하기 위한 차단행위입니다. 중간에 사람 통행하라고 중간을 열어놨네요.
길막이라서 사람이 통행하고 다닙니까?
2. 모바일이라 가로? 모바일에서 회전기능 기본제공도 안되는 폰을 쓰시나봐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G센서는 중력을 읽고 자세를 잡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폰을 어떤 자세로 찍으면 가로로 찍히는지 참 희안하고 궁금하네요.
화질을 보니 기본기능도 안되는 썩은 폰은 아닌듯 합니다.
아님 가로로 해서 보기 힘들도록 불편을 야기한것 처럼 하기 위한 혐오선동의 목적이 있으시거나.
마치 주작이 아니면 선동질을 못하고 구라질이 아니면 반박을 못하는 그분들같이~
3.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저렇게 했는지 여부를 봐야 잘했다 못했다 판단이 될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가 아니랍시고 주차도 못하게 쳐막는곳이 널려서 말이죠.
"자리 없는데 오토바이 따위가 주차칸 차지 괘씸!" 민원 넣는 갑질 꼰대도 넘치고요.
마지막으로,
이륜"자동차"가 주차할 공간이 있음에도 저따위로 주차했다면 욕 쳐먹어야 할 존재들 맞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쬐끄만한 125cc 바이크 조차 주차장에 주차도 못하게 막는곳이 부지기수라 주차공간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이륜자동차는 불법주차 인도주차로 내몰리는게 현실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불법으로 몰아내 놓고 불법!이라 욕하고.
전체 커뮤니티를 비롯한 모든 곳에서 정성스럽게 마치 일이라도 하듯이 "오토바이 괘씸!"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선동질 해대는 바혐국 씹선비 혐오선동질 갈라치기충들 때문에 말이죠.
진정하세요.
네이키드가 서울 시내에서 타기 정말 좋네요 ㅎㅎ.그런데 저역시 어딜가든 불법주차하고 다녀요.마트에가던 시장에 가던 제 주차자리는 없거든요.
저기에 오토바이가 아니라 경차들이 주차를 했어도 변명이 오백가지일까요?
남에게 피해주는걸 너무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죠
저런 문화가 저와는 안맞아요.
신호를 잘 지키지도 않고, 마음대로 길 막고, 심지어 경찰의 단속도 째거든요.
그리고 그런 불법적인 행위를 자랑스럽게 떠듭니다.
저런 관광지에선 주차장에 주차못할 경우엔, 바깥쪽에 사람들이 방해가 안되는 곳에 일렬 주차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남의 이목을 끌 목적으로 왕창 뭉쳐서 의도적으로 시끄럽게 엑셀을 치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걸 알면서도 주차를 저런식으로 하는 것은 나쁜 바이크 문화란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옳은 바이크 문화를 전파하고, 동호회 사람들이 점점 따라간다면
바이크에 대한 나쁘 고정관념 역시 조금씩 바뀔 거라 생각합니다.
그 배달충들이 나이들어 돈이 생기면 저런 짓들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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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리부대들의 대부분은 돈 좀 있으신 분들이고,
남들에 대한 배려보다는 과시를 위해 모인 집단이죠.
그러니 질서 보다는 무질서와 관종짓으로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요.
그러나 할리 타는 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람 많이 모인 곳 또는 카페 거리를 지날때 기어를 빼서 중립으로 조용히 지나가는 분도 봤습니다.
결국, 바이크는 아무 죄 없어요.
그것을 타는 라이더의 문제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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