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최고 악질[40]
동네는 수원 망포동입니다.
처음엔 무슨 바쁜 일이 있나보다 했는데
볼때마다 주차를 지뭣대로 해놓길래
그동안 그 모습을 남겨봤습니다.
처음 목격한건 대낮에 주차 자리 텅텅 비었는데 바퀴 일자도 아니게 가로주차를 해놓은 모습이고(처음에는 옆으로 차가 지나다니기도 힘들게 세워 놨다가 30분후에 벽쪽으로 붙여놈)
일주일 한번하는 분리수거 날에 그 장소에 하루종일 차를 떡하니 세워놔서 경비원분들 엄청 고생하셨어요 ㅠ
마지막은 오늘 찍은건데 차가 서기도 전에 내렸는지 저렇게 주차 해놨네요;;
관리실에 물어보니 동네 살다가 다른데 이사간 주민인데 주차스티커 반납안하고 전화번호도 없이 저희 아파트 주차장을 지멋대로 사용하는 분이라네요.
주차 차단기가 없어서 차들이 맘대로 들락거리지만 주차하는 것까진 좋아요. 그런데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않아야 하지 않나요? 딱봐도 고의로 저렇게 세워놓은게 티가 나요.
자리가 있어도 항상 코너링 하는 자리에 세운 것도 여러번이라...
형님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차바퀴에 걸쇠를 잠가버리세요
입주민대표회의 명의로
우리 바로 옆동네 네요.
주간에 주차자리 진짜 많은
아파트 인데요.
이사가고도 근처 태장 사거리쪽
상가 이용한다고 저리 주차하고
다니는 건지 참내
어이가 없네요.
주차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
특징이
"나는 나!"
"네 멋대로 해라" 가 아닌
ㅡㅡㅡㅡ
"내 멋대로 한다!"
"어쩔래?"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 입니다.
차바퀴에 걸쇠를 잠가버리세요
입주민대표회의 명의로
입주민대표들 모여서 주차장으로 등록 합의하고 주차요금 비싸게 먹이면 해결댐.
요금 안내면 처벌 가능. ㅋㅋㅋ
진리임.
우리 바로 옆동네 네요.
주간에 주차자리 진짜 많은
아파트 인데요.
이사가고도 근처 태장 사거리쪽
상가 이용한다고 저리 주차하고
다니는 건지 참내
어이가 없네요.
주차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
특징이
"나는 나!"
"네 멋대로 해라" 가 아닌
ㅡㅡㅡㅡ
"내 멋대로 한다!"
"어쩔래?"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 입니다.
나가요
얼른 폐차장 보내세요.
분리수거 내놓은 줄 알았다고 하면 되겠네요.
저따구로??
경비는 뭐합니까??
입주민대표는 뭐합니까??
저새끼 진짜 악질입니다 최근엔 번호판 고의로 가리고 다녀서 안전신문고에 신고도 넣었구요 그 외에 장애인, 전기차 주차는 물론이고 상품권도 매번 주고있는데 정신을 아직도 못차리네요 차에 등록된명의는 할머님이라고 하시고요 운전은 손자 아니면 아들놈이 한답니다 제가 직접 봤을땐 젊은놈이였어요 제발 참교육좀 시원하게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희 라인 바로 앞이라 맨날 보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상품권 계속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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