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32]
파나메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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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살겠다고 시스타를 깬 원죄가 더 밉습니다
내가 시스타를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지 잘났다고 팀을 깬........
싸가지 학교폭력 담배빵 걸레년
자기 혼자 살겠다고 시스타를 깬 원죄가 더 밉습니다
내가 시스타를 얼마나 좋아했었는데...
지 잘났다고 팀을 깬........
서로 봐주기가 관례처럼 되버렸지요. 나도 언제 터질지 모르니 남이 터졌을때도 공격하기 힘든...
내가 지금 시끄러운 사람 공격하면, 내가 불리할때 아무도 안도와줄테니까요.
형, 동생 안가리고 힘으로 위협하고 여전히 깡패짓 하잖아요
지금이 그런 세상이예요
사람은 안변해요
변한척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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