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광고기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시청 거래가 많기에 공뭔들 상대를 많이하는데
오늘 갑질쩌는 공뭔년땜시 믾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내용 요약하자면
단가의 95%에 계약 하였으나 추가물량 주문하면서
추가 계약없이 해달라 요청.
안된다 거절.
내가 갑이다 누가 갑이고 을인지 상황파악 안되냐
내 사무실로 지금당장 들어와라 (사무실이 시청근처임)
엄청난 모욕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접적으로도 말했더니 회사대표에게 전화해서 개진상 떨고
빅엿 함 먹여주고 싶은데 어디어디 민원 제기하는게 좋을까요?
녹음 뜬거 있음 한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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