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5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피시방 매니저를 1년 하다가. 소상공이랑 꾸역 꾸역 대출내어서
시작한 피씨방. 리니지2부터 스포. 카트. 아이온까지 약 5년간
모든게임을 했지만. 남자가 선택 할 수 있는 게임은 오디션만한게 없습니다.
좀 차려입고.
무슨일 하세요??
피시방 하는데요???
머 게임 끝이죠.
빚갚을려고 피시방 창고에서 거진 1년간. 현자타임 가지다가.
이게임 때문에. 가게 앞 MT가 단골집이 되었다는.
행님들도 열심히 팩을 날렸었죠?
전형적인 채팅 게임+불륜+순이들이 난무하는
이후에도 댄스게임이 출시되었지만.
이것만한건 없었던거 같습니다.
20명 이상은 만났었죠.
전국구로바람을펴대서 버렷던기억이
순이들도 겁나 많이 했는데.
부산 서면CNN은 버글버글 했습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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