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를보지못해 주로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봅니다. 딱히 정치성향이없는저는 어떠한 사안을보면 그것의 옳고그름. 팩트여부등을 소위말하는 베스트댓글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사회에 관심을가지고 스스로 판단해야겠지만 사는게 빡세다보니 판단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한가지 사안을두고 다음과 네이버에서의 평가가 정반대인경우가 너무많습니다. 나름 스스로 분노할만한 사안을가지고 다른사람도그럴까보면 어디선 제생각이 한참어긋나있고 어디서는 보편적입니다.
댓글알바가 있다는 말도들어봤지만 어떻게 그렇게 일일히 대응하겠어요.
정말 이시대 바라보는 관점들이 이정도까지 양극이 벌어져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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