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후 일본은 원전보다 주로 화력발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일본산 석탄재를 2008년부터 우리나라가 톤당 5만원에을 받고 명목상의 처리비용 수입한다고 한다.
쌍용이 532만톤
삼표가 340만톤
한라가 131만톤
한일은 100만톤
국내산 석탄재를 외면하는 이유는 처리 비용 명목으로 받는 단돈 5만원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놈들은 지금 방사능 오염토 때문에 처리할 곳도 없지만 지들 나라에서 처리하려면 처리비용이 톤당 20만원이 넘는다고 한다.
위 시멘트 회사들은 그 수입한 석탄재를 어디에다가 쓰냐고? 시멘트 생산비 절감을 위해 부원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그 시멘트 부원료는 우리가 사는 집의 기둥과 벽이나 바닥이 될텐데!
게다가 일본 전범 기업과도 관련된 석탄재를 수입을 허용하는 것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 당장 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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