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많이 먹고 있는 대구
사전투표율도 최저ㅠ
대구 산지 십년이 넘었고 이제껏 내가 한표 준 후보가 당선된적은 대통령밖에 없지만....
한표의 힘을 보태고 왔습니다.
삼십분정도 걸리네요. 다들 거리두고 줄서기도 잘하고...
제 뒤에뒤에 할머니가 거리안두고 줄서고 기침을 계속 하고 그러다 제 뒤에 아줌마한테 그럴거면 투표하러 나오지 말라고 요즘같은때에 그러는건 생각이 없는거라고 한마디 듣고 ㅠ 뭐라냐면서 소리 높이고 잠깐 실랑이는 있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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