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하자면...
캔슬 놨습니다.
사실 저희는 직접 공장운영은 안하고 OEM으로 물건을 받아 파는데...
상대쪽에서 그 OEM공장 정보를 요구했다 캅니다.
대기업의 사정, 납득못할 이유는 아니였지만,
김대표가 장사 밑천 빼주면서까지 계약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였고 해서...
고마 하입시다.
했네요.
탐스러운 먹이가 앞에 있다해도
아무거나 다 먹을 순 없는 일이죠.
결과부터 말하자면...
캔슬 놨습니다.
사실 저희는 직접 공장운영은 안하고 OEM으로 물건을 받아 파는데...
상대쪽에서 그 OEM공장 정보를 요구했다 캅니다.
대기업의 사정, 납득못할 이유는 아니였지만,
김대표가 장사 밑천 빼주면서까지 계약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였고 해서...
고마 하입시다.
했네요.
탐스러운 먹이가 앞에 있다해도
아무거나 다 먹을 순 없는 일이죠.
캔슬이 답이죠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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