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통 이용시 배나온 분들은 백팩을 손에 들고 좀 계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360을 타고 출근을 했죠.
제 앞에 뒷자리로 가는 입구를 막고 있던 거북이 아저씨...
배는 임신 8개월 정도로 나왔고, 등에는 꽉찬 배낭을 매고 있더군요.
거북이가 움직일 때마다 옆에 앉은 사람들의 머리를 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살을 빼든지, 가방을 손에 들든지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가방을 손에 드는게 살을 빼는 것보다 빠릅니다.
대중 교통 이용시 배나온 분들은 백팩을 손에 들고 좀 계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360을 타고 출근을 했죠.
제 앞에 뒷자리로 가는 입구를 막고 있던 거북이 아저씨...
배는 임신 8개월 정도로 나왔고, 등에는 꽉찬 배낭을 매고 있더군요.
거북이가 움직일 때마다 옆에 앉은 사람들의 머리를 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살을 빼든지, 가방을 손에 들든지 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가방을 손에 드는게 살을 빼는 것보다 빠릅니다.
360번 버스가 지겨워서, 그냥 자전거를 탈 때도 있습니다.
시간은 비슷하게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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