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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5시 강릉 커피거리입니다
차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입니다
카페 앞 거리 주차 구역에는 차를 댈수가 없어서 헤매다가 공영주차장을 겨우 찾았습니다.
서울 시내 번화가(강남 등)에서 돈을 안 쓰지만, 다른 곳에서 쓰지 않겠습니까?
강릉 시내에서 커피 거리 가는데, 차가 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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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보고 처음 봐서요.
뭐 그랬습니다.
전 처음 가봤어요.
패러글라이딩 하기 적당한 바람만 불었습니다.
대관령도 바람이 살짝만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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