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가 박혀있길래 빼고 지렁이 박아야겠다 싶어
생각없이 가까운 타이어샵을 가게되었는데
피스빼고 지렁이좀 박아달라니까
타이어 트레드 얼마안남았다고 빗길에 슬립온다고
위험하다고 야부리시전...
척보면 안다고 해달라는거나 해주지 쓸데없는 말하는데는
평소 가지않아서
됫다하고 그냥 티스테xx로 ㄱㄱ
똑같이 피스박혓다고 지렁이 박아달라니까
암말도 안하고 지렁이 박아주고는 그냥가라 합디다.
그러고 10년째 다니고있습니다.
행동하나하나가 이유없는 단골이 될수도있는걸 모르는
타이어몽...
곪다곪다 이제터진거겟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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