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같은반경에 새로 같은가맹이 들어와서 영업하니깐
기존 영업가게는 죽어나네요
배달의민족에도 같이 떠버리니 저희한테 시키시던분들도
그쪽매장으로 끌려가시고 이건 진짜 미치고 환장할 따름입니다
쿠팡이츠, 요기요도 마찬가지고..
삼일동안 워킹포장말고 배달한게 고작 한개뿐이니
이건 정말 나쁜마음 먹게만 되네요
마음같아선 기름사가서 너죽고 나죽고 하고
그냥 징역살아버려? 싶은
나쁜 마음만 생기고.. 여친은 여친대로 짜증에 스트레스에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어찌해서 현명하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할까요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술찾으시는분에겐 술도 판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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