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xx에있는 다이소를 갔네요...
볼펜 진열대에 쪽에서 통화를 하며 볼펜을 고르고 있었네요..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가 볼펜을 보려는듯 진열대 앞을 서성이네요..
기다란 진열데에 여러 볼펜이 진열되어 있는데 제앞에 잇는 볼펜이 보려했는지... "비켜주시겟
어요"? 말도없이 제 눈앞에 등을 데고 서서 보고잇네요.. 저를 업어주려고 하는줄 알앗네요.. 너무
붙어 있어서... 제가 비켜드렸습니다.. 보시라고....
그리고 씨x 씨x 하네요..
저는 통화중이였고 잘못들었나 해서 그러고 말았어요..
저도 물건을 보고 왔다갔다 하는데 그엄마는 스쳐지나며 또다시 씨x 씨x 하네요..
저는 물었습니다.. " 왜 욕을 하시나요?'
그 뒤로 폭풍같은 얘기를 쏟아붓네요... 작정한듯... 애들 앞에서 챙피한걸 알아라 하는둥.... 뭘로 챙피하라는 건지..
자기 욕하는 거는 챙피하지 않을까요?...
그 엄마는 마직막으로 cctv 가 있다.. 신고해 버린다 고 하네요.... 그래서 신고 하라고 했네요...그리고 그엄마
애들 데리고 가버리네요...
그엄마는 뭘로 신고를 한다고 했을까요? 자기가 나한테 욕한거? 아님 내가 비켜준거?
아님 기분나쁜일이 있어 저한테 스트레스를 부린걸까요?.... 씁쓸합니다...
코로나로 많이들 지치시겠지만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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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사람 다있으니 참으세요.
이런 니미 보지같은년아 한마디 날리고 녹음기능 켜서는 존댓말로 제게 왜 이러시는거죠 등등 욕 유발을 해서 고소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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