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먹은 아가와 85살 먹은 어르신의 자랑거리는
똥, 오줌을 가릴 수 있는게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자랑 할 것도 욕심 낼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해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무조건 건강을 챙기시기를 빕니다.
2살 먹은 아가와 85살 먹은 어르신의 자랑거리는
똥, 오줌을 가릴 수 있는게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자랑 할 것도 욕심 낼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코로나로 인해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무조건 건강을 챙기시기를 빕니다.
어린아이는 부모가 키우고
부모가된 아이는 아이가된 부모를
키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첫줄 읽어보니
그 내용이 떠오르네요.
남들처럼 아픈데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도
복이더라고요.
건강이 최고예요..
사회 약한 분들을 위해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제가 운영하는 요양원은 오는 3월 4일에 접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56명이라 10명 단위로 촉탁의사가 방문을 하여 접종을 하고
남은 6명은 보건소를 방문하여 접종하기로 하였습니다.
Sj님과 어머님의 건강을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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